『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은 우리의 음식문화를 전승·보존하고 친환경적인 음식재료와 고유한 조리방법을 지닌 우수한 한국음식점을 육성하고 한국의 맛을 알리기 위해, 2003년부터 지정·발표하여 오고 있다.
「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은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회에 의해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지정되었으며, ‘08년 1월 현재 128개소로 서울시가 자신있게 추천하는 음식점들이다.
서울시 홈페이지와 포탈사이트에서도 검색 가능
서울시는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를 관광안내소, 여행사, 주한외국대사관, 국제공항안내소 등에 배부하며, 자치구(주민자치센타 포함) 민원실에도 비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개책자에 실린 내용들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 관계자는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위해 “야후 거기!”, “네이버”, “다음” 등 주요 인터넷 검색 포탈사이트와 연계하여 시민들이 한국음식점을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책자의 주요 구성내용을 살펴보면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의 위치를 서울시 4개 권역별(강남, 강서, 강북, 강동)로 분류하여 지역별로 찾기 쉽게 하였으며 음식 종류에 따라 한정식, 가정식, 향토식, 육류, 해물류, 국수와 만두류 등으로 구분하여 취향에 따라 찾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또한, 음식점 전경사진과 약도, 연락처를 비롯해 추천메뉴에 대한 소개와 사진, 가격대까지 곁들여 음식을 직접 먹어보지 않고도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 중어, 일어를 병기하여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맛’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표기하였다.
앞으로 서울시는 한국 음식을 관광 자원으로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임
‘음식’을 관광 상품으로 개발하고 또 하나의 한류 관광산업과 연계함으로써, 서울시가 역점 추진하는 2010년까지 “1200백만 관광객”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음식문화 및 서비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관광식당· 중국인 관광객 이용음식점 지원 등 외국인이 즐겨찾는 음식점의 이용편의를 집중 개선하고 관광 상품으로써의 음식축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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