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케이블TV가 18대 전국 총선을 앞두고 공정하고 활발한 선거방송 토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와 공동캠페인을 진행한다.

케이블TV선거방송기획단(단장 오광성)은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 이하 실천본부)와 2월 14일 오전 11시 20분 협회 대회의실에서 ‘케이블TV와 매니페스토 실천본부가 함께하는 선택! 2008’ 공동 캠페인 협약식을 갖는다.

양 측은 18대 총선 관련 ▲매니페스토 운동 공동 전개 ▲실천본부 제작 홍보영상물 전국 케이블TV 방영 ▲케이블TV 진행 합동 연설회 및 세미나에 실천본부 패널 및 토론자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합의한다.

매니페스토란 ‘과거 행적을 설명하고 미래 행동의 동기를 밝히는 공적인 선언’을 뜻하는 말로, 선거 출마자의 행적을 통해 공약을 검증해보며 유권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유도하는 시민운동이다.

지난 17대 총선에서 처음으로 전국 미디어선거를 선보인 케이블TV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체계적인 지역 후보자 검증을 통해 성숙한 선거문화 선도 매체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오광성 단장은 “매니페스토 정신에 따라, 후보자들이 구태의연한 선심성 공약이 아닌, 중장기 추진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토론문화를 정착시킬 것이며, 당선 후에도 약속 이행여부를 케이블TV가 주기적으로 체크해 19대 총선에서 선택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케이블TV선거방송기획단 오광성 단장, 황성섭 부단장을 비롯해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강지원 상임공동대표, 유문종 총장, 이광재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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