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8개 구·군 및 최일선 민원접점 부서인 읍·면·동까지 고객을 중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시민들의 실질적인 고객만족도 체감지수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구·군을 대상으로 고객만족행정 평가를 실시한다.

대구시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시민들의 행정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고객을 중시하는 조직문화가 시 뿐만 아니라 구·군, 읍·면·동 까지 확산되어 전 공무원이 고객우선의 업무자세를 가질 때 비로소 시민이 체감하는 만족도가 향상될 수 있으므로, 전 구·군을 대상으로「고객만족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발적인 고객만족 붐업을 조성하고자 한다.

평가는 2008년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간을 대상기간으로 하여, 전문조사기관과 시 자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평가를 병행 실시하여 내실 있고 신뢰도 있는 평가가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

평가점수는 1000점을 총점으로 구·군에서 처리한 민원에 대한 고객만족도 조사(250점), 공무원 전화친절도 조사(250점), 구청 및 읍·면·동 민원실 등 고객접점부서 방문 모니터링 평가(250점) 및 고객만족행정 추진 시책개발 및 업무추진내용, 기관장 리더쉽 등을 반영한 서면평가(250점)로 이루어지며 2008년 12월에 평가결과를 발표하게 된다.

평가결과 총득점 순위를 기준으로 우수 3개 기관을 선발하여 최우수기관 5천만원, 우수기관 3천만원, 장려기관 2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지급하여 고객만족 관련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대구시는 2007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대구시-현대해상간「고객만족경영교류협약」사업의 일환으로 구·군 및 읍·면·동 간부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하고 고객접점업무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고객만족 마인드 및 고객응대 스킬 향상 등 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구시가 이번에 시행하는 고객만족행정 평가는 공공기관에서는「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최일선 민원접점 부서까지 우리시의 전 조직에 고객만족의 개념을 빠르고 폭넓게 확산시켜 대구시의 대외적인 이미지를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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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시민봉사담당 손돈식 053-803-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