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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코스피 024110
2008-02-14 16:05
서울--(뉴스와이어)--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www.ibk.co.kr)은 지난해 1조167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2년 연속 ‘순익 1조원 클럽’에 가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기업은행의 전년도 당기순이익(1조533억원)보다 10.9% 늘어난 수치다.

총자산은 124조3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7.2%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부문별로 이자부문 이익은 전년 대비 3110억원 증가한 2조8415억원, 비이자부문 이익은 전년 대비 3164억원 증가한 7189억원을 기록했다.

이자부문 이익 증가는 주로 이자수익자산 증가에 기인하며, NIM(순이자마진·누적 기준)은 머니무브, 즉 은행 자금의 주식시장으로의 이동 등에 따른 시장 금리 상승으로 전년 말 대비 0.13%p 하락한 2.53%를 기록했다.

그러나 2007년 4분기 NIM은 대출금리 및 신용카드 수익률 상승 등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0.09%p 상승한 2.56%를 기록했다.

비이자부문이익은 수익증권판매수수료, 보험판매수수료 등 수수료 수익 증가와 LG카드 매각익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78.6% 증가했다.

총대출은 11조2천억원 증가한 84조3천억원에 이르며, 중소기업대출은 약 8조9천억원 순증한 68조6천억원을 기록해 시장점유율 1위(18.04%)의 자리를 고수했다.

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0.5%, 0.72%를 기록해, 전년 말 대비 각각 0.04%p, 0.03%p씩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전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0.26%p, 0.19%p나 낮아져 큰 폭의 개선을 이뤘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경비율(Cost/Income Ratio)은 36.3%, 총자산이익률(ROA) 1.03%, 자기자본이익률(ROE) 18.30% 등 수익성 지표 역시 지난해에 이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2008년도에는 조달기반 확충, 리스크관리를 통한 질적 성장, IB업무 강화, 수익증권·방카슈랑스 등 비이자부문 수익기반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며 “증권사 설립 등 사업다각화를 통해 중소기업전문 종합금융그룹화를 이루는데도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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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IR부 이승균 팀장 02-729-6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