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일부 고깃집에서 공업용 세척제 및 의류용 세척제를 불판 세척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따라,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영업장 면적 300㎡이상인 대형 업소(고깃집)를 대상으로 불판세척제 사용실태를 조사하였다.

포항, 경주, 구미 등 18개 시군 215개 업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용도 외 불법 세척제를 불판 세척용으로 사용하는 업소는 적발되지 않았다.

경북도 식품안전팀 김병국 팀장은 이번 조사에서 불법 세척제 사용 업소가 적발되지 않은 것은 영리와 편리함에 급급하지 않는 우리도 영업주들의 높은 의식수준의 결과"라며 소형업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식품위생관련 영업자 위생교육 시 조리기구의 올바른 세척방법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며, 사)한국음식업중앙회 경북지부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 말했다.

세척제는 1종, 2종, 3종으로 분류 되며, 1종은 야채 또는 과실용 세척제, 2종은 식기류용 세척제, 3종은 식품의 조리기구용 세척제로, 고기구이용 불판은 3종 세척제로 세척하는 것이 적합하다.

세척제는 반드시 제품에 표시된 규정 사용량만큼 사용해야 하며, 세척제를 사용한 후 불판에 세척제가 잔류하지 않도록 음용에 적합한 물로 여러 번 씻어내야 한다.

이는 신고 된 세척제를 사용한다 해도 세척제를 완전히 씻어내지 않아 세척제 성분이 잔류되어 인체에 위해를 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지도로 도민들의 안전식품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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