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1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9%(5,312명) 증가한 94,968명으로 나타남(※지방공항 중 증가율 1위)

- 청주(5.9%),김해(4.1%),제주(-1.1%),김포(-1.5%),대구(-7.5%),광주(-20.5%),양양(-59.9%)

특히, 국제선이 42.5%(15,551→22,156명) 증가하였으며 노선별 이용객은 홍콩 8,328명, 상해 6,479명, 북경 2,731명, 난닝 1,982명, 하노이 1,924명, 심양 712명 순으로 나타났다.

- 홍콩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33%에서 금년 38%로 늘어나며 지속적인 국제선 이용객 증가를 견인

탑승률은 77.3%로 전년동기 대비 0.8%(전년 78.1%) 감소하였으나 국제선이 10.7% 증가한 77.6%를 기록하여, 앞으로 청주국제공항의 신규 국제노선 개설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제선10.7%증가(66.9→77.6%), 국내선3.9%감소(80.3→76.4%)

운항편수는 전년에 비해 13%(100회) 증가한 875회를 기록했으며, 국제선 26%(148→187회), 국내선 9.7%(627→688회) 모두 증가하였다.

화물량은 18% 감소한 1,184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청주국제공항을 물류중심공항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대형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토록 활주로확장, 화물처리시설 및 지상조업장비의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된다.

충북 도 관계자는 고속철도 개통 및 육상교통망 발달로 제주 외에 다른 국내노선 개설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나, 전국 어디서나 2시간대 접근이 가능한 청주국제공항의 장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신규 국제 노선을 통해 세종도시 관문공항, 중부권 거점공항으로 육성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를 위해 충청권 3개 시·도 공동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 항공사와 중국·대만·홍콩 등의 외국 항공사를 방문, 신규 국제노선 개설 추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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