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CRM, 아태지역에서 신규고객 대거 확보하며 고성장 달성
이러한 성과는 아태지역에서 CRM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급증하여 시장 기회가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1년간 오라클의 CRM 온디맨드 파트너사가 크게 늘어나 국내 파트너사 10곳을 포함해 오라클 CRM 온디맨드의 파트너사는 모두 48곳에 이른다.
국내의 SK C&C, 비오테크 컨설팅, C&N, 코어플러스, 인우기술, 시나이미디어 및 유니슨 등을 비롯해 청화 텔레콤(대만), BSNL (인도), 후타이 시큐리티(중국), 3M (태국), 킨케어(호주), 크로네(호주), 라이톤 컨트랙터스 (호주), 렉스마크(아태), 맥밀란 (인도), 메이슨 테크놀러지(말레이시아), 시에라 애틀랜틱(인도), 솔로몬 시스테크(홍콩) 등과 같은 아태지역의 선도적인 기업들이 고객 관계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오라클 오라클 CRM 및 오라클 시벨 CRM 온디맨드를 채택했다.
윌 보스마(Will Bosma) 오라클 아태지역 CRM부문 부사장은 “오라클은 CRM 시장의 선도업체로 고객 서비스 조직에 베스트 프랙티스와 여러 구축 옵션을 갖춘 가장 넓은 범위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오라클은 기업의 고객에 대한 비즈니스 전략, 인력, 프로세스, 기술 등을 최적화함으로써 고객 만족 이상의 것을 원하는 아태지역의 기업들이 진정한 고객 중심의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오라클 아태지역 CRM 부문 선두
시장조사 전문기관 IDC가 발표한 “2007년 상반기 아태지역 소프트웨어 트래커(Asia Pacific Semi-Annual Software Tracker, September 2007)” 보고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아태지역 CRM 부문 17%에 달하는 시장점유율로 업계 선두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IDC는 2011년까지 이 시장의 연간 성장률이 10%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오라클 CRM은 다수의 구축 옵션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이 간편하고 보다 적은 비용으로 통합을 가능하게 해 고객에게 독보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오라클은 산업별로 특화된 토탈 솔루션으로 경쟁업체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CRM 제품 혁신을 위한 오라클의 지속적인 노력
오라클은 CRM 제품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오라클이 새로이 출시한 Oracle Siebel CRM 8(오라클 시벨 CRM 8)는 공공, 통신, 유틸리티, 생명과학, 재무, 보험, 제조, 하이테크 및 소비재 등 산업별로 특화된 CRM 솔루션을 제공하며 SOA와 내장된 인텔리전스 기능을 통해 실시간 고객통찰력을 가능하게 한다.
Oracle Siebel CRM On Demand(오라클 시벨 CRM 온디맨드)는 업계 최고의 완전한 호스팅 CRM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제품은 판매, 마케팅 및 자동화 성능을 갖춘 SaaS 솔루션으로 전세계적으로 5000명의 고객, 460만 명이 사용하고 있다. 오라클 시벨 CRM 온 디맨드는 유력한 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실시한 고객 서비스 관리 소프트웨어 평가에서 ‘리더(Leader)’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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