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Japanese, 일본어 전문 출강 교육 실시
현재 영어가 주를 이루고 있는 출강교육시장에 ‘Best Japanese'(대표 차하연·www.bestjapanese.co.kr)가 일본어 전문 출강 업체로써 도전장을 내밀었다.
‘출강교육’이란 시간절약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회사 내에서 강의를 하는 것, 즉 수강신청을 한 직장인의 편의와 회사상황 등을 고려해 이루어지는 교육제도로 시간적·공간적·강사선택의 자유가 주어진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학원 내에서 주어진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닌 개인 및 단체의 특성에 맞춘 필요에 따른 강의로 효과적으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최근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1,4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5명 중 4명은 올해 자기계발 목표를 갖고 작년보다 더 비용을 늘릴 계획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절반이 넘는 직장인이 영어를 비롯한 외국어회화를 자기계발 분야 1순위로 꼽았으나 직장인은 바쁜 업무와 일정에 쫓겨 학원을 찾아 공부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출강교육이 기업체에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이유가 바로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
Best Japanese는 10년 이상의 강의 경험을 갖고 있는 차하연 대표를 필두로 40여명의 강사진 모두 최소 3년 이상의 학원 경험과 유학 경험을 갖고 있는 전문 강사로 구성된 이곳은 강사만 파견하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일부 출강회사와 달리 회사차원에서 사원들의 일본어교육컨설팅을 실시, 파견된 강사의 책임 하에 직접 관리함으로써 신뢰와 명성을 쌓고 있다.
차 대표는 “기업체에서 돈을 들여 직원 교육을 시키는 것은 단순히 어학성적을 잘 받기 위함이 아닌 실질적으로 회사에서 이용할 수 있는 회화능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당사의 커리큘럼은 그런 현실을 감안해 모든 강의는 ‘말하기-듣기-쓰기-읽기’의 순서대로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곳은 교육의 효율성을 고려해 최대 열 명 남짓한 인원의 규모로 진행되며, 강의는 무엇보다 ‘회화능력’을 중시한다.
차하연 대표는 “글로벌 시대에 맞춰 세계 공용어라 불리는 영어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어 요즘은 자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현재 출강교육도 영어에 비해 많지는 않지만 일본계열 회사나 IT쪽 회사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회사동료간의 동질감 형성이 출석률에도 좋은 영향을 끼쳐 사원들 사이의 팀워크도 좋아졌다는 평을 많이 듣는 만큼 출강교육은 더욱 발전될 전망”으로 “대부분의 출강회사들이 영어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곳은 나를 포함해 강사진 모두가 가장 자신 있는 ‘일본어’의 전문성으로 승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est Japanese는 기업체 외에도 개인이나 소규모 그룹의 수강신청도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bestjapane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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