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박람회, 웨딩컨설팅보다 발품 팔아 얻는 가격이 더 정직하다

서울--(뉴스와이어)--봄 웨딩 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랑신부 위해 진행되는 이벤트는 수도 없이 많다. 이들이 찾아가야 할 곳은 어디이며,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고민을 한다. 바람직한 웨딩 시장의 정착을 위해 나선 조이오픈이 그 대안을 말해준다.

박람회 ,웨딩, 컨설팅, 웨딩카페 등 웨딩 업계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다양한 서비스 상품을 들고 각축을 버리고 있는 사이 비교적 온라인 장악이 쉬운 컨설팅 업체들은 온라인 마케팅에 전력을 다해 웨딩 시장의 키워드를 선점해 버린 지 이미 오래다.

신생 웨딩 업체와 소규모 웨딩 사업자의 경우 발 디들 틈조차 없어 고민하는 양상이 비일비재하다. 여기 조이오픈의 등장으로 고객과 직접 호흡을 하며 다가설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조이오픈은 웨딩 평가 서비스 업체이다. 홍보에 목말라 하는 소형업체는 조이를 통해 무료로 홍보하고 고객은 정확한 웨딩정보를 얻고 저렴한 가격에 웨딩 시장에 문을 직접 두 드릴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자청한 웨딩 평가 서비스가 주목 받고 있는 것이 그 이유다.

노블래스 체험 단이란 이름으로 고가의 웨딩업체와 손잡고 파격적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자신감을 얻은 조이오픈 관계자는 이젠 대중적인 가격인 250만원 웨딩 상품에 또 한번 파격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명 웨딩 파티가 그것이다. 웨딩 파티 상품에는 노마진이란 명칭이 어울린다. 1+1 덤덤 서비스에서 벗어나 스튜디오 + 웨딩드레스+메이크업+재즈 축하공연@마술이벤트+부케+ 혼주 메이크업+청첩장+폐백음식 을 모두 포함한 정정당당 웨딩파티 250만원 상품을 출시했다.

가격과 상품이 파격적인 만큼 국내 어디에 내놓아도 따라올 수 없는 웨딩상품이다. 이는 홍보효과를 거두기 위해 참여 업체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룩한 결과라며 감사의 뜻을 남겼다. 기존의 유통 질서를 너무 흔드는 것 아니냐는 것에는 국내 웨딩 시장의 첨병을 자처한 조이오픈은 "결국 이익을 가져야 하는 것은 고객중심 인 소비자의 라는 명재를 남기고 싶다"라는 것이 조이오픈 관계자의 말이다.

이벤트 기간은 3월 15일까지 이며 계약함에 있어서도 고객의 변심에 계약을 파기 하는 경우 손해 보는 것을 막고자 계약금 일체를 진행 전까지 받지 않는 다고 하니 자신이 충동 구매고객이라도 깊은 배려가 숨어있어 예비 신랑신부에게 웨딩 비용도 대폭 할인받고 서비스 질까지 만족시켜주는 웨딩 파티 이벤트이다.

조이오픈 개요
웨딩 포털 조이오픈은 ▲커뮤니티를 통한 웨딩 업체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서비스와 ▲웨딩업체의 검색,평가 정보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이 두가지 핵심 서비스를 통해 결혼 관련 업체와 결혼 수요자간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 업체와 수요자 모두에게 열린 시장인 조이오픈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웨딩 업체를 찾기 위해 헤메지 않아도 되며, 또한 웨딩 업체는 웨딩 프래너 등에게 수수료 및 리베이트를 지급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다. 조이오픈은 이 외에도 웨딩 지도 서비스, 고객 및 일정 관리 프로그램 등을 웨딩 업체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oyopen.com

연락처

조이오픈 신인수 02-549-3173, 010-9601-091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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