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의료관광단은 2월 21일과 28일에 호텔인터불고에 여장을 풀고 동산의료원(건강검진) → 서문시장(쇼핑) → 계명대 한학촌(민속체험) → 우방랜드(관광)등을 방문하여 대구의 우수한 의료 및 관광 인프라를 체험하게 된다.
이번에 방문하는 알제리 기자단과 대기업(LG전자) 바이어들로 구성된 필리핀 딜러단은 최상류 VIP급 의료관광단으로써,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도시인 대구를 아프리카 및 중동에 알릴 수 있는 좋은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지역을 찾는 의료관광단이 인상 깊은 여정이 될 수 있도록 환영 현수막 설치, 외국어 능통 의료진 및 통역관 배치, 영문안내서 배부, 맞춤형 식단마련 등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기울이는 등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의료관광 활성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참여사업체 모집, 의료관광전담여행(투어대행)사를 지정, 참여 병·의원(33개기관)간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제도권 속에서 의료관광단 유치에 심혈을 기울인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두고 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의료관광단이 대구를 찾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 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모발이식술(경북대학교병원 김정철 교수)과, 인프라가 우수한 한방,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종합건강검진 및 미용(미백, 피부, 성형)분야 등을 중심으로 재미교포, 동아시아(일본, 중국 등), 중동, 아프리카까지 점진적으로 마케팅 활동영역을 확대키로 하였다.
아울러 올해에는 의료관광 전담부서 설치, 의료관광 전담홈페이지 개설(홍보 콘텐츠 개발),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40명) 등 시스템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2009년도부터는 ▲ 병·의원 동시통역시스템 설치 및 외국어 인력은행 구축 등 의료관광객과 의료진간 의사소통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 노보텔 등에 Hospitel(병의원+호텔) 유치 ▲ 팸 메디투어 실시 등 차별화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경제자유규역 내 ▲ 테마형 의료관광단지 조성 ▲ 해외병원(에모리 병원 또는 MD엔더슨 병원 등) 유치 ▲ 의료관광 비자연장, 입국절차의 간소화 등 제도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의료관광 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기로 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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