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오는 2월 21일 우리 민족의 큰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구지역 곳곳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 전통세시 민속놀이가 풍성하게 열린다.

정월대보름 당일에는 민주평통대구중구협의회가 주최하는「2008년 정월대보름신천달맞이축제」, 달서구문화원이 주최하는「제6회 달비달맞이축제」, 무태조야동달집태우기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정월대보름달집태우기」, 천왕메기보존회가 주최하는「정월대보름천왕제(동제)」등이 개최된다.

특히, 북구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추진위원회에서는 “지역 주민의 화합과 안녕”, 그리고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행사를 2월 21일 오후 5시 30분부터 동화천변(동변교~잠수교)에서 초청인사와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풍물패 백우현외 30명의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강신범 무태조야동 달집태우기 추진위원회 위원장의 경과보고와 기원제 헌작, 백우현간사의 축문낭독, 소원지 봉헌, 내빈 및 추진위원의 달집점화 순으로 개최된다.

이 외에도 안심백인 청년회가 주최하는「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대덕문화전당이 주최하는「2008 정월대보름 달맞이 한마당」, 구암팜스테이협의회가 주최하는「달빛축제」등을 개최한다.

또 각 구·군 부녀회, 청년회 등에서도 크고 작은 문화행사들을 마을단위로 개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 소방본부는 이처럼 시내 곳곳에서 펼쳐지는 정월 대보름 문화행사로 인한 화재·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정월대보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화재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화재에 대비한 상황관리 강화와 더불어 광역응원 출동태세 구축 및 초기진압체제를 확립하고, 출동차량 및 장비를 100% 가용할 수 있는 상태로 유지하여 대형화재예방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달집태우기, 정월대보름굿 등 정월대보름 행사장에 소방차 및 구급차를 근접 배치하여 초기대응 및 응급처치·이송 능력을 향상시켜 행사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쥐불놀이, 폭죽놀이 등 위험행위에 대한 지도·단속도 강화하여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소방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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