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9년 영일만항 개항과 더불어 새로운 조선산업의 메카로 발돋음하기 위해 영일만2 산업단지 조성공사 기공식을 2008년 2월19일(화)11:00에 흥해읍 용한리 현장에서 박승호 포항시장, 김용대 경상북도 부지사, 박문하 포항시의회의장, 현대중공업 등 지역주민, 관계자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하고 그 첫 삽을 떳다.

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총사업비 1,060억을 투입하여 부지조성공사가 시작되며 2009년 말까지 산업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할 계획으로, 시공회사는 (주)KG건설과, 신진종합건설(주)이 맡게되어 금년 9월말까지 부지정지를 마치게 되면, 현대중공업(주)등 5개 입주업체의 공장건축이 가능할 예정이다

김용대 경상북도 부지사는 현지에서 개최된 기공식 치사에서 영일만2 산업단지는 현재 조성중인 1단지, 앞으로 개발계획인 3, 4단지와 더불어 영일만항 배후의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되어 U자형 국토균형 발전의 거점역할을 하면서 동해안 시대를 열어 갈것이다.

포항은 60년대 제철보국이라는 큰 꿈을 가지고 남부의 황량한 모래판에 공업단지 개발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4,700여만㎡(1,400만평)의 철강단지를 조성하면서, 숫한 좌절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영일만 신화를 탄생시겼고, 최근엔 신재생에너지산업, 로봇산업 등 새로운 성장산업의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제2의 영일만 신화에 도전하고 있고, 경북의 거점산업도시로써의 저력을 더높이는 등 지역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포항 영일만이 경북 동해안지역의 산업 중심지역 으로 성장하기 위해 포항을 중심으로 에너지밸트를 구축하는등 해양개발을 추진하고, SOC확충을 위해 포항~울진간 국도7호선 확장공사를 금년내 마무리하고, 동해중부선 철도건설도 금년부터 추진될 계획이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포항 영일만2 산업단지를 조성중인 1산업단지와 앞으로 개발될 3,4산업단지, 그리고 인근지역에 위치한 용한2도시개발사업지구의 태창철강(주)등과 같이 경북 동해안의 조선블럭 및 조선기자재 생산메카로 육성하여 발전시켜 나갈 계획으로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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