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독도사랑 특별 순회전』은 독도관련 다양한 자료들을 집대성하여 전시한다.
특히 독도를 주제로 수묵화를 그리며 미국에서 활동 중인 권용섭화가의 “아름다운 한국의 비경 독도”라는 그림을 전시한다. 권용섭화가의 독도작품은 2002년 도청 현관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독도 홍보를 위한 “독도 올바로 알기” 책자 표지에도 수록하였으며, 올해 개편한 “사이버 독도” 홈페이지 갤러리에도 게재되어 있다. 현재 미주 한인예총미술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독도를 예술적으로 해외에 알리는데 힘을 써 왔다.
또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옛 지도와 문헌들을 시대별로 전시하고, 한국해양연구원의 독도의 해양지질 3차원 입체 사진과 독도 해양 수중 생태계 사진, 한국지질조사원에서 제공한 독도 해저 지질대,
한국해양경찰청에서 제공한 독도 항공촬영 사진, 독도현지에서 추진한 각종 행사 및 독도경비대 사진, 독도·울릉학연구소에서 연구한 독도 관련 다양한 자료, 독도의 강치와 안용복을 주제로 한 2D·3D 애니메이션 상영 등 국민들이 재미있게 독도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독도의 사계절 풍경 사진과 ‘독도주민 문패 달아주기’ 등 독도에서 이루어진 행정 활동사진들을 전시한다.
아울러 전시기간 중 방문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독도 올바로 알기」 책자와 어린이들에게 인기 있는 독도퍼즐을 무료로 나누어 준다. 그리고 관람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독도사랑 무궁화 꽃 달기”를 준비하여 재미있게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한국해양연구원, 한국해양경찰청, 한국문화컨텐츠진흥원, 독도 사진작가, 울릉군 독도박물관, 경주 대학교 독도·울릉학연구소 등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독도 자료 제공으로 일반 국민들이 독도에 대해 다양한 자료들을 재미 있게 관람할 수 있어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는 2월을 독도홍보 중점의 달로 정하여 국민 들에게 독도를 체계적으로 홍보함은 물론 국민들의 독도 사랑에 부응하기 위하여 독도캐릭터를 활용한 아름다운 독도를 문화 예술적으로 승화시켜 가꾸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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