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와이어)--포항시립합창단은 20일 저녁 7시 30분 흥해교회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는 공연장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흥해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다. 퇴근 시간의 교통상황을 고려해 보면 사실상 흥해, 기계 지역주민들은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 포항시립합창단은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감안하여 가능한 한 매년 흥해, 기계 등 원거리 지역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기획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교회에서 연주되는 만큼 김용훈 포항시립합창단 지휘자의 지휘로 1부에서 라틴어 가사로 된 서양 고전합창 ‘거룩한 성체’ 등 정통 클래식을 비롯해 공연 중반에는 테너 전재용 단원의 독창과 메조 소프라노 이봉희 단원의 독창을 마련한다.

공연 후반부에는 한국 작곡가들의 곡으로서 윤학원의 ‘눈을 들리라’, 김희조의 ‘보리타작’, 김준범 편곡의 ‘고향의 봄’ 등 대중적인 합창곡들을 연주한다.

또한, 포항시립합창단은 오는 3월14일(금) 오후 6시 30분 선린병원 1층 강당에서 ‘환우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연문의 270-5483)

포항시청 개요
경북제1의 도시인 포항시는 우리나라 철강산업의 심장부로서 산업근대화를 견인해왔으며, 철강산업에 이은 첨단과학산업과 항만물류산업, 해양관광산업으로 재도약을 해나가고 있는 역동적인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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