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연극열전 2, 조재현 프로그래머 되다!> 두 번째 작품으로 지난 1월 4일부터 공연이 시작 된 <늘근도둑 이야기>가 한 회도 빠짐없이 전석 매진되는 흥행에 힘입어 2달간의 앵콜공연에 들어간다. 당초 계획된 3월 9일까지 공연을 끝낸 후 상명아트홀 1관으로 장소를 옮겨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예정. 앵콜공연에는 박철민, 박원상, 유형관, 정경호, 최덕문, 민성욱 등 기존멤버와 함께 연극 <에비대왕> <블루사이공> 영화 <식객> <무방비도시>의 박길수, 연극 <라이어> <블루 사이공> 드라마 <대조영> <포도 밭 그 사나이>의 이달형이 합세한다.

<서툰 사람들>의 2주 연장공연(3월 16일까지)과 <늘근도둑 이야기>의 앵콜공연 확정은 <연극열전 2>에 대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더 많은 관객들에게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를 지님과 동시에 ‘관객과 함께 하는 연극’ ‘연극의 대중화’의 실현을 위한 <연극열전 2>의 기획취지 실현을 위함이다.

또한 <연극열전 2>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들의 앵콜 공연은 그 동안 대학로 연극계의 고정된 레퍼토리의 영역을 확장하는데도 기여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추후 공연되는 작품들도 관객과 평단의 반응을 두고 고려하여 앵콜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보조석까지 매진! 유료 객석점유율 104% 기록!

<연극열전 2> 첫 번째 작품 <서툰 사람들>과 함께 전체 공연 예매순위 상위권과 연극 예매순위 1,2위를 다투고 있는 <늘근도둑 이야기>의 인기는 공연계의 비수기에 소극장 연극공연으로는 보기 드문 성과로 화제다. <늘근도둑 이야기>는 1월 9일 공연 시작 이후 지금까지(08,2,10기준) 총 13,000여장의 유료티켓이 예매되었으며 매회, 한솔원더스페이스(구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극장 184석의 정좌석을 모두 채우고 보조석까지 매진되는 기록을 (유료 객석점유율 104%) 세우고 있다.

프로그래머 조재현, <늘근도둑 이야기> 카메오 출연!

<연극열전 2>의 프로그래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조재현이 <늘근도둑 이야기> 앵콜공연과 지방공연(거제 문화예술회관 3월 28일~29일/대구수성아트피아 5월 3일~4일)에 특별 카메오 출연을 한다. 극중 취객과 미술관의 동상역으로 무대에 오르는 조재현 프로그래머는 관객들에게 깜짝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조재현 프로그래머는 <늘근도둑 이야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인기 드라마 <뉴 하트>의 바쁜 드라마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난 설 연휴공연에도 특별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동숭아트센터 개요
동숭아트센터는 1989년 김옥랑 대표가 세운 국내 최초의 민간 복합문화공간입니다. 전통의 현재적 재창조라는 기치 아래 공연영상문화의 활성화를 꾀하고, 국내외의 창조적 예술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한국 공연영상문화의 메카라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다양한 장르에 걸쳐 예술성 높은 작품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여온 동숭아트센터입니다. 이제는 공연영상 중심으로 편성된 공간 개념에서 벗어나 전시와 교육, 식음 분야를 합류시켜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동숭홀, 소극장, 하이퍼텍나다가 공연영상문화의 주축 공간이었다면, 꼭두박물관과 꼭두카페, 놀이공간 '꼭두랑 놀자'는 전시와 교육, 식음을 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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