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해까지 예산상의 문제 등으로 일부지역에 한정 실시되던 찾아가는 한글교육, 아동양육지원서비스 등의 방문교육사업을 올해부터는 정기적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문교육 지원대상은 한글교육 36가정, 아동양육지원서비스 72가정 등 총 108가정이며, 중복 지원은 안된다.
지원서비스 제공기간은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개월간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된다.
신청자격은 ‘찾아가는 한글교육 서비스’는 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함께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집합교육에 참석하기 어려운 가정이면 된다.
또 ‘찾아가는 아동양육지원 서비스’는 한국어, 문화차이 등으로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세에서 12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이면 된다.
교육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오는 22일까지 거주지 구.군청과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2월말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방문교육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방문교육사업을 위탁받은 울산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한글(13명) 및 아동양육(20명) 지도사 총 33명에 대한 선발을 마쳤으며, 2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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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 강천수 052-229-3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