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애니메이션 1개 프로젝트의 제작 지원금으로 10억 원을 지원하는 본 사업은 지원기관인 SBA와 지상파 방송사인 EBS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것으로서 제작지원 및 방영채널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원스톱 지원 시스템일 뿐만 아니라 단일 프로젝트에 국내 최대 규모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국산 애니메이션의 제작비 조달은 주로 지원기관 및 투자조합, 방송사에서 제작비의 일부를 유치하거나, 해외 방송채널에 방송 판권을 선 판매하는 등의 방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조차도 극히 제한적인 작품에 한정된 까닭에 제작사의 자금압박이 심한 상태에 있다. 특히 TV시리즈의 경우 시청자와 만날 채널 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매우 불안정한 제작환경으로 인해 작품의 완성도 및 홍보·마케팅 기회의 저하와 함께 해외수출 및 이차적인 부가사업의 부진 등으로 이어지는 등 많은 한계에 부딪히게 된다.
이에 SBA와 애니메이션 평균시청률 선두에 서 있는 EBS는 지원기관의 공신력 있는 검증과 방송채널의 성격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프로젝트의 선별과정을 동시에 거치고, 추가적인 펀딩이 필요할 경우 SBA가 출자하여 결성한 투자조합('IMM디지털문화콘텐츠 전문펀드', 290억 규모)에 공식 추천함으로써 '작품검증-자금조달-지상파채널확보-마케팅효과'에 이르는 종합적인 지원을 원스톱으로 실시한다.
본 지원사업은 SBA가 현금 4억9천만 원, 현물 1천만 원(영상편집)을 지원하고, EBS가 현금 3억7천만 원, 현물 1억3천만 원(음악, 성우더빙 등)을 지원하여 각 기관이 5억 원씩을 분담하여 총 10억 원(현금 8억6천, 현물 1억4천) 규모로서 애니메이션 업계가 1순위로 선호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될 경우 18개월 동안 작품을 완성하게 되며, 완성 후 EBS 지상파 채널에 방영됨은 물론 SBA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애니메이션 전용극장인 '서울애니시네마'를 통해 상영된다. 또한 SBA 및 EBS가 참여하는 국내 외 애니메이션 마켓 및 방송 견본시를 통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세계시장에서 교육적인 영유아 콘텐츠분야의 강력한 채널파워를 보유한 EBS를 통해 방영 및 해외 비즈니스를 할 경우 얻게 되는 부가적인 사업효과도 매우 크다.
국제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춘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본 사업은 참여기관이 제작비 참여비율에 따라 수익을 배분토록 하나, 지원기관인 SBA는 작품 완성 후 5년간 또는 110% 회수 시 지원금 회수를 종료함과 동시에 SBA의 지분을 100% 제작사에 양도함으로써 업계의 창작의욕 고취를 통해 성공사례 창출을 기하고자 한다.
공모 접수는 4월 7일(월)부터 4월 11일(금)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ani.seoul.kr 참조 및 문의전화 02-3455-8352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경제진흥원 개요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특별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중소기업 진흥에 관한 법률 동법 시행령 및 서울경제진흥원 설립운영조례에 따라 설립됐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좋은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성장에 기여하는 중추 기관으로 서울 경제와 함께 20년간 꾸준히 성장해왔다. SBA가 추진하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그리고 산업 활성화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는 지속 가능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웹사이트: http://sba.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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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애니사업팀장 이광열 02-3455-8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