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중소기업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적극적인 연구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추진되는 다양한 중기 지원시책 설명회를 갖는다.

특히 이번 시책 설명회에서는 ‘기업애로 상담코너’를 설치해 전남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수출·보증 등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 마련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남도는 19일 중기청, 중소기업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중소기업인의 이해증진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08년 중소기업 육성시책·기술혁신개발사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전남 동부권의 경우 20일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전남 서부권은 21일 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각각 열리며 전남지역 중소기업과 예비 창업자들이 정부 및 지자체의 중소기업 육성시책과 지원제도를 이해하고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소기업청의 지원시책 소개, ‘기술혁신개발사업 설명회’, 전남도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중소기업 제품 판로확충, 벤처기업 창업 및 기술경쟁력 제고, 중소기업 기능인력 양성·종합지원체제 확립, 수출촉진을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 등 중소기업육성시책 설명에 이어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수출지원시책 및 환위험관리 요령 등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된다.

또 올해는 처음으로 설명회장에 전남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수출보험공사 등 중소기업 유관기관 합동으로 ‘기업애로 상담코너’를 설치 운영해 자금·수출·보증 등 기업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각종 지원시책 자료도 배포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도내 중소기업 대표 및 회계담당자, 창업에 관심있는 일반인·대학생, 유관기관 임직원, 도 및 시군 담당공무원 등 25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200여명이 참여했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전남지역 중소기업이 연구개발 투자를 더욱 늘려 보다 나은 기술을 개발 할 수 있도록 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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