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개콘출연자들, 희망이 피는 플라워카드 태안주민에게 전달
KBS개콘 태안주민에게 희망이 피는 플라워카드 전달
플라워카드는 꽃이 자라서 지기까지 최소 3개월 이상 걸려 KBS개콘 출연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태안 주민들에게 오래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이벤트를 주도한 대빡이 김대범은 “실의에 빠져있는 태안지역 주민들이 다시 웃음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간절히 기원하는 마음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취지를 간략히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이벤트에 외에도 다양한 방식을 추가로 마련해 태안의 아픔을 치유하는 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플라워카드(www.flower-card.co.kr)는 국내 모업체가 처음 개발한 엽서만한 크기의 수경재배 세트로 그 안에 씨앗과 비료가 담겨 있어 물을 주기만 하면 어디서든 꽃이 피는 카드로 연인들의 특별한 기념일 선물이나 결혼을 앞둔 신랑, 신부들의 꽃피는 청첩장, 기업들의 판촉 상품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플라워카드 개요
국내 최초 플라워카드 개발 및 마케팅업체
웹사이트: http://www.flower-card.co.kr
연락처
플라워카드 가도현 실장 010-3068-1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