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금년 개나리와 진달래의 개화 예상시기는 평년과 비슷할 것임.

- 개나리 개화일 : 서귀포 3월 19일, 서울 3월 31일
- 진달래 개화일 : 서귀포 3월 22일, 서울 4월 3일
※ 작년에는 평년에 비해 8~9일 정도 빨랐음.

[ 개나리 ]

개나리는 3월 19일 제주도 서귀포에서 개화하기 시작하여 남부 및 동해안지방은 3월 20일~27일, 중부지방은 3월 28일~4월 6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4월 7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개나리의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귀포의 경우 3월 26일 그리고 서울은 4월 7일 이후에 만개할 것으로 전망됨.

※ 개화 예상시기는 전국 기상관서 내의 관측표준목이 대상임.[ 진달래 ]

진달래는 3월 22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하여 남부 및 동해안지방은 3월 22일~31일, 중부지방은 4월 1일~4월 8일, 중부내륙 산간지방은 4월 9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됨.

진달래의 만개 시기는 개화일로부터 약 7일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어, 서귀포는 3월 29일 그리고 서울은 4월 10일 이후에 만개할 것으로 전망됨.

□ 참고사항

개화시기 예상 기상자료 분석 및 전망

개나리·진달래와 같은 봄꽃의 개화시기는 2월과 3월의 기온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으며, 또한 이 기간 중의 일조시간, 강수량 등도 개화시기에 영향을 줌. 따라서 개화 직전의 날씨변화에 따라 개화예상일과 다소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음.

2008년 2월(2.1~2.15) 전국의 평균기온은 -9.5~4.7℃ 분포로 평년보다 -3.0~0.6℃ 낮은(평년차 평균 -1.52℃) 기온분포를 보였음. 특히 대관령, 서산, 마산, 진주, 완도, 제주고산 등 일부지역은 평년보다 2.0℃ 이상 낮았음.

전국 강수량은 0~7mm로 평년대비 0~29%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강수량이 부족하였음. 단, 울릉도는 117.7mm로 평년대비 265%의 강수량을 보였음.

전국의 일조시간은 평균 102시간으로 나타나, 평년보다 다소 많았음(평년차 평균 10시간).

2월 하순에는 대륙고기압이 점차 약화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음.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3월 상순과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포근한 날이 많겠으나 대륙고기압의 일시적인 영향으로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생활안전기상팀 팀장 박남철 02-2181-0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