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오픈, 2008년 무자년 결혼 예정자를 위한 무료 결혼택일 서비스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웨딩검색 포탈 사이트 조이오픈이 무료 결혼택일 서비스를 진행 한다.

택일이란 결혼식 올릴 날을 정하는 것으로 택길(擇吉)이라고도 한다. 대개 결혼식을 올릴 날을 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는 연길(涓吉)이라고도 한다. 택일은 신랑 신부의 생기복덕(生氣福德)을 가려서 '살'을 제(除)하고 길일을 택한다. 지방에 따라서는 신랑 신부의 부모가 혼인한 달, 두 집안이 불길했던 날, 양가 조상의 제사일, 농번기, 삼복(三伏)이 낀 달, 마지막 달 등을 피하여 택일하기도 한다.

택일은 신부 집에서 사주(四柱)를 받은 뒤에 택일하여 신랑 집에 알리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으나 지방에 따라 신랑 집에서 택일하여 신부 집에 알리기도 한다. 위와 같이 남녀가 혼인하여 합궁하기에 좋은 날을 가리킨다는 의미로 첫 합궁을 이루면 풍요를 가져와 가정의 화합과 복을 보장한다는 것으로 많이 알려 졌다.

조이오픈에서는 그동안 결혼 시작의 첫 관문인 택일을 500쌍 이상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하여 좋은 반응을 얻어 2008년 결혼 예정자들에게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이오픈의 택일서비스는 좋은 년도, 좋은 월, 좋은 날짜로 비교적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철학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간혹 택일을 하면서 궁합, 사주, 속궁합 까지 문의하는 철부지 신랑들이 있어 당혹스러우면서도 즐거운 에피소드들도 있다”고 조이오픈 관계자는 덧붙였다.

이밖에도 조이오픈은 다양한 이벤트로 예비 신랑신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조이오픈 02-549-3173

조이오픈 개요
웨딩 포털 조이오픈은 ▲커뮤니티를 통한 웨딩 업체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 서비스와 ▲웨딩업체의 검색,평가 정보 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으며, 이 두가지 핵심 서비스를 통해 결혼 관련 업체와 결혼 수요자간의 직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 업체와 수요자 모두에게 열린 시장인 조이오픈의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는 자신에게 맞는 웨딩 업체를 찾기 위해 헤메지 않아도 되며, 또한 웨딩 업체는 웨딩 프래너 등에게 수수료 및 리베이트를 지급하지 않고 소비자와 직접 만날 수 있다. 조이오픈은 이 외에도 웨딩 지도 서비스, 고객 및 일정 관리 프로그램 등을 웨딩 업체에게 무상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oyopen.com

연락처

조이오픈 신인수 02-549-3173, 010-9601-0914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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