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G 이정숙 대표,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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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G
2008-02-20 10:37
서울--(뉴스와이어)--사회생활에 대한 사전지식 없이 직장생활을 하는 소공자 소공녀들은 직장 내에서 어떤 방법으로 대화를 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를 잘 모른다.

직장생활 십년차도 일 잘한다고 소문난 베테랑도 ‘직장에서 잘 통하는 대화법’을 알지 못하면 성공할 수 없기는 마찬가지. 지나친 겸손, 나약한 말투로 제 공을 인정받지 못할 수도 있고,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말투로 아랫사람들의 반발을 살 수도 있다.

이에 SMG의 이정숙 대표는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 이 책에서 효율성과 이윤을 중시하는 조직의 생리와 경영자의 사고방식을 이해하고, 그에 맞게 대화법부터 바꾸기를 제안한다.

책에서 그녀는“열심히 일하고도 제 입으로 공을 깎아먹고 있다면, 동료들과 어울리지 못해 팀워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리더십이 부족해 100% 업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지는 않다면, 지금 당장 대화법을 단 1%만 바꿔보세요.노골적인 직언은 지혜롭게 조절하고, 상대방이 듣고 싶어하는 방식으로 요령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회사가 당신에게 원하는 대화법’이자, ‘직장에서 잘 통하는 대화법’입니다”라고 말한다.

이정숙 대표는 신간 《성공하는 직장인은 대화법이 다르다》에서 총 45가지의 대화매뉴얼을 제시한다.

▶ 괴롭히는 상사에겐 인간적으로 호소한다 ▶ 아부하지 않고 존중한다 ▶ 나약한 말투는 쓰지 않는다 ▶ 상사의 무리한 부탁은 회사 규범을 핑계대어 거절한다 ▶ 일단 ‘예’라고 말한 후 자기의견을 덧붙인다 ▶ 진실보다 상대방의 니즈에 맞춰 말한다, 등의 대화법은 모두 저자가 수십 년간 직접 경험하고 상담한 사례를 바탕으로 한 것.

지금 당장 비즈니스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생생한 대화법을 ‘실전 워크북’에 담아 실용성과 현장성을 높인 것이 돋보인다. 특히 ‘회사가기 싫어’로 인기높은 감자도리의 재미있는 카툰과 함께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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