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니스 피톤치드향 휴대용공기청정기 미국 및 동남아, 중국 시장진출
2007년 신개념의 독특한 아이디어 상품인 휴대용 공기청정기 4종을 거듭하여 개발, 본격 출시하여 주목을 받던 이오니스(대표 장석운 www.ionic.kr)는 2008년 신제품으로 목에 걸고 다니는 전천후 휴대용 공기청정기에 천연 그대로의 숲의 향기인 피톤치드향의 발산 기능을 도입해 오감으로 느끼는 자연 친화적인 공기청정기 상품을 출시하여 지난 1월 18일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California Gift Show에 출품하여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아 마침내 동남아 시장과 미국, 중국시장을 동시에 진출하는 수출 계약을 맺어 3월부터 공급하는데 성공하였다.
특히 금회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는 공기청정기는 차량용 공기청정기와 휴대용 공기청정기로, 국내에서는 아이디어 상품이라는 점으로 주목을 받고 인기끈 것에 비해, 해외에서는 제품의 성능과 실용적인 면으로 더 각광받았다고 이오니스는 밝혔다.
아울러 이번 수출 건은 국내에서는 황사 등 일부 계절에만 반짝하던 공기청정기가 여름철에도 레저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바이어들에게 더 인기를 끌었고 이는 국내 시장에서 여름철에도 사용할 수 있는 응용분야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금회 외국바이어들에게 주목을 받은 부분은 피톤치드향 자체가 여름철 야외에서 많이 있는 모기나 진드기 같은 해충들에게도 영향을 주어 해충퇴치에도 일조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인기를 모았다.
이런 면에서는 계절 상품에 국한되어 일시적으로 효과만 보려는 국내시장 사정에 비하면 한층 진보한 또 다른 측면의 휴대용 공기청정기 시장의 개척이라 할 수 있다.
더불어 이오니스는 2008년 1월 24일에 플러그인 타입의 공기청정기의 특허를 획득하였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비릿한 냄새가 안 나고 살균효과와 탈취효과가 탁월하고 인체에 유익한 오존기능을 삽입한 플러그인 타입의 공기청정기에 관련한 특허로 이를 기존의 플러그형 공기청정기에 도입하여 국내 공급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만약 이를 도입하면 공기의 기존의 모든 공기청정기가 질소산화물, 오존 등의 부합물로 비릿한 냄새가 나는 점을 탈피한 실용적이고 초소형 공기청정기의 보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금회 획득한 특허기술은 공기청정기 시장의 또 다른 진일보한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 원천적인 특허 기술로 기존 일본 제품들 위주였던 오존수기(일명 환원수 내지는 알카리수) 시장뿐 아니라 물을 사용하는 모든 제품(수족관, 가습기, 정수기, 냉온수기, 음식물처리기, 비데)에 이를 응용, 이온(음이온과 양이온)과 물의 효율적인 결합이라는 친환경적(화학약품을 사용하지 않은) 물의 소독과 보관이 가능한 제품도 선 보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런 유사의 제품을 B to B로 오는 4월부터 일부 국내 타사의 제품에 1차 선보이게 되었다.
이오니스 개요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수출전문 업체로, 기존의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 도전하는 신개념의 공기청정기와 휴대용 공기청정기 제조 업체이다. 40년의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아이디어로 실생활에 접근할 수 있는 모델을 창출하여 고객과 함께 한다는 기업 이념으로 끊임없는 시장과 상품을 찾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ionic.kr
연락처
이오니스 02-894-5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