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가홀푸드, 2월 29일까지 ‘정월 대보름 먹거리 제안전’ 열어

서울--(뉴스와이어)--오곡밥과 나물을 먹고 귀밝이술 한잔을 기울이며 한 해의 무사태평과 풍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풀무원의 친환경식품전문기업 올가홀푸드에서는 ‘정월대보름 먹거리 제안전’을 열고 유기농 오곡밥과 친환경 나물, 국내산 부럼 세트 등의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정월 대보름 음식의 대표 주자는 바로 오곡밥과 나물. 이번 제안전에서는 5가지 곡식이 섞여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기농 오곡밥(1kg/14,000원/유기농 찹쌀, 차조, 적두, 수수, 서리태)과 유기농 차조(500g/9,600원), 유기농 백미 찹쌀(500g/4,300원), 유기농 적두(500g/12,500원)를 판매하며 유기농 찰수수(500g)는 9.900원에 유기농 서리태(500g)는 10,2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또한, 친환경 나물은 삶은 고사리(100g/1,980원/국내산), 깐 도라지(100g/2,100원/국내산), 데친 취나물(100g/950원/국내산), 불린 호박(100g/1,080원/국내산), 삶은 시래기(100g/750원/국내산), 삶은 토란대(100g/950원/국내산)등이 준비되어 있다.

정월 대보름에 빠지지 않는 또 다른 준비물은 부럼. 부럼 세트는 국내산 피밤, 피잣, 피호두, 피땅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2,500원이다. 취향에 맞게 개별상품을 구매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피땅콩(250g/3,900원/국내산), 피호두(140g/6.900원/국내산), 피잣(40g/900원/국내산)등도 판매한다.

집에서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맞벌이 주부들을 위해 올가 홈밀에서는 친환경 찹쌀, 찰수수, 콩, 차조, 적두로 만든 정성과 건강이 깃든 친환경 오곡밥(100g/2,200원), 국내산 고사리, 취나물, 말린 호박, 시래기, 고구마 줄기, 토란대 등 다양한 친환경 대보름 나물(100g/2,000원)과 녹두지짐(100g/2,500원)등을 준비했다. 올가 홈밀 식품은 직영점인 대치점, 방배점, 분당 이매점, 목동점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정월대보름 먹거리 제안전’은 2월 18일부터 29일까지 올가 7개 전 직영점과 인터넷 쇼핑몰(www.orga.co.kr )에서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www.or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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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홀푸드 홍보담당 이지윤 02-2104-0161
커뮤니케이션센스 최지희/정혜린 02-3452-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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