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다국적 반도체 공급업체인 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5세대 쿨팸(CoolPAM™)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전력 증폭기 제품군을 발표했다. 아바고 ACPM-7353은 업계 최초로 매우 낮은 아이들(Idle) 전류와 더불어 세 가지의 전력 모드(하이, 미드, 액티브-바이패스)를 지원한다. 이러한 고유 기능으로 CDMA 송신기 사용의 평균 전류를 줄이고 전력 소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되었다. 전력 효율을 높이는 고도로 통합된 ACPM-7353은 듀얼 밴드(셀룰라 및 USPCS)를 지원하며 각 밴드에 대한 단일 RF 입력으로 전력 증폭기 설계도 단순화했다. 아바고 테크놀로지스는 미국에 산호세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에 통신, 산업 및 소비자 어플리케이션용 인터페이스 컴포넌트를 공급하는 다국적 기업이다.

아바고 테크놀로지스의 무선 반도체 담당 수석 엔지니어 김원규 차장은 “연속적인 모바일 핸드셋 사용 시간은 전력 증폭기의 전력 소비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핸드셋은 셀룰라 네트워크 망의 커버리지가 안정화됨에 따라 저전력 레벨에서 전송되는 편이므로 이 전력 레벨에서의 효율성이 단말기의 성능 최적화를 위한 관건입니다. 모바일 핸드셋의 전력 증폭기가 높은 출력에서 연속적으로 작동할 확률은 매우 낮습니다”라고 말했다.

액티브-바이패스 모드에서 ACPM-7353은 10dB 이득 및 최대 11dBm 출력을 내며, 매우 낮은 아이들 전류(3mA까지)를 소비하여 송신기의 저전력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아바고 쿨팸(CoolPAM™) 기술의 고유하고 혁신적인 스위치리스(switchless) 구조는 전력 증폭기에서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하여 이전 세대에 비해 최대 10%까지 배터리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김원규 차장은 “전력 증폭기의 액티브 바이패스 모드는 오늘날의 CDMA 및 UMTS/GSM 네트워크에서 핸드셋 배터리 수명을 늘릴 수 있도록 엄청난 혜택을 제공합니다. 아바고의 설계 팀은 차세대 쿨팸 기반 전력 증폭기를 성공적으로 설계하여, 전류량을 크게 줄여주는 모바일 핸드셋을 구현했습니다. 아바고의 전력 증폭기는 최장 사용 시간의 휴대폰을 출시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라고 덧붙였다.

ACPM-7353외에도 아바고는 액티브 바이패스 모드의 세 가지 전력 증폭기, 즉 ACPM-7351(듀얼 밴드 IMT2000 및 셀룰라), ACPM-7822(J-CDMA) 및 ACPM-7824(CDMA 셀룰라)을 선보였다. 이러한 신형 전력 증폭기는 두 가지 폼 팩터로 제공된다. 듀얼 밴드를 지원하는 ACPM-7353 및 ACPM-7351은 컴팩트 4mm x 5mm 모듈로, ACPM-7822 및 ACPM-7824는 소형화된 4mm x 4mm 모듈로 제공된다. 각각의 새로운 쿨팸 기반 전력 증폭기는 단순화되고 통합된 설계로 핸드셋에서 각각의 전력증폭기 사용보다 공간을 덜 자치한다.

아바고테크놀로지스코리아 개요
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통신, 산업 및 소비재 응용 분야에 적용되는 아날로그 인터페이스 부품의 선도적 공급 업체로서 III-V 화합물과 실리콘 반도체 설계 및 공정에 대한 핵심 역량을 활용하여 40,000여 고객사들에게 광범위한 아날로그, 혼합 신호/광전자 부품 및 서브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탄탄한 고객 지원을 자랑하는 아바고테크놀로지스는 무선 통신, 유선 인프라, 산업 및 자동차 전장장치, 컴퓨터 주변장치 등 고성장 마켓을 중심으로 전 세계의 인재들을 고용하고 있으며 50여 년 전 설립된 휴렛 패커드에서 분사한 후 여러 가지 혁신 기술을 자산으로 보유, 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아바고테크놀로지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avagotech.com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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