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치킨맛을 내는 식용유 교체시기를 알려주는 ‘Testo 265 Oil Tester’

서울--(뉴스와이어)--양념치킨, 간장치킨, 스모크 치킨……” 옛날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가 시장에서 사온 시장통닭에서 치킨은 계속 진화하고 있다. 보다 맛있는 치킨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내놓아 치열한 대한민국 치킨 시장에서 승리하는 것은 모든 치킨업체의 꿈이기도 하다. 맛있는 치킨을 만들기 위해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항상 연구하는 것은 새로운 메뉴 그리고 이 새로운 메뉴의 맛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까지 유지시킬 수 있는가’ 이다.

한 입만 배어 물면 쓰러질 정도의 환상적인 맛을 가진 새로운 치킨메뉴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소비자들이 먹을 때 그 맛이 사라지면 그야말로 공염불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치킨의 맛과 보존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식용유의 상태. 새 식용유를 급하게 써도 않되고, 반대로 색이 시꺼매진 식용유를 쓰면 더더욱 안된다.

또한 기름에 푹 담그기 전의 닭의 겉 껍질 그리고 속 살에는 닭 기름이 있기 때문에, 이 닭기름과 식용유를 적절히 조화시키지 못하면 치킨의 튀김옷이 먹음직스럽지 못하고 소비자들이 한입 먹을 때 ‘맛없다’라는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 따라서 닭기름과 식용유를 잘 조화시키면서 최상의 맛을 찾아내야 하는 것은 치킨업체들에게 있어 현재진행형인 최대 숙제이다.

비단 치킨업체뿐만 아니라 튀김, 볶음 등 식용유를 사용하는 요리사, 요식업계 관계자,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의 고민을 겪고 있다.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인 G치킨 역시 이러한 고민이 있었다.

G치킨 프랜차이즈는 Testo 265 Oil Tester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였다. 이 제품을 처음 접한 G치킨의 관계자는 ‘과연 이 제품이 우리의 요구사항인 효과적인 식용유 교체시기 파악을 할 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며 테스토와 측정실험을 하였다.

시행착오 끝에 Testo 265 Oil Tester는 각각의 식용유 상태에 따라 정확한 측정값을 나타내었는데, 식용유 분자 하나하나의 극성을 파악하여 디스플레이에 %로 표시하는 테스토만이 가지고 있는 TPM(Total Polar Material)측정 덕분이었다.

G치킨은 테스토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맛있는 치킨뿐만 아니라, 유지비용 절감, HACCP 준수활동 보조라는 세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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