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WCDMA 1위 사업자인 KTF는 2월 20일 자사 WCDMA 브랜드 ‘SHOW’의 누적가입자가 4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SHOW 가입자 증가 속도, 파죽지세

2007년 3월 1일 세계 최초로 인구대비 99%의 HSDPA 전국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한 SHOW 가입자수는 ▲5 월16일 50만명, ▲7월 6일 100만명, ▲9월 29일부로 200만명, ▲12월 19일 30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2008년 2월 20일부로 400만명 (20일 현재 406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후 첫 100만명 돌파에 4개월 이상이 소요된데 비해 300만 명에서 400만명을 넘긴 기간은 2개월 남짓인 62일이 걸려 100만명 이 늘어나는데 소요된 시간이 반 이상 단축된 셈이다.

2007년 세계 최초로 전국망WCDMA를 선보인 KTF는 2008년 들어 파죽지세로 통신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현재 하루 휴대폰 가입 고객의 66%는 3G를 선택하고 있으며, KTF만을 놓고 보면 84%의 고객이 3G서비스에 가입하는 추세로서 SHOW의 주도로 이동통신 시장이 급격하게 3G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KTF는 한편 3G 서비스 가입자 증가속도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2008년 SHOW 가입자 확보 목표인 770만명 달성에 청신호가 켜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SHOW 770만명 달성은 물론 전체 3G 가입자가 무난하게 연내 1,5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보고 있다.

SHOW 가입자 분석

SHOW 가입자 400만명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성별로는 남성 52.5%, 여성 47.5%로 2G(남성 54.4%, 여성 45.6%)보다 여성고객층의 비중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0대가 22.7%로 가장 많고, 20대가 21.7%, 30대가 20.7%로 그 뒤를 이었다. 2G 대비 젊은층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음을 알 수 있다

▲ARPU(Average Revenue per User : 가입자당 월평균 매출액)측면에서 도 이동통신 서비스 수요가 많은 고액사용자들의 유입이 활발해지면서 2G 대비 15%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ARPU도 2G 대비 두 배 가까이 높아 향후 KTF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속있는 생활밀착형 요금제, 다양한 단말기 라인업으로 경쟁력 앞서

KTF는 SHOW요금제의 인기비결로 ▲ 타사 및 2G 대비 저렴한 기본료의 표준요금 출시. ▲ CGV 요금, E-mart 요금, 휴대폰 안심 요금, 주유할인요금 등 생활밀착형 요금제의 선풍적인 인기. ▲ 전통적 으로 2G에서 강세를 보이던, 커플, 문자사랑, 무료통화 이월, 알뜰할인 상품의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고객을 성공적으로 전환 시킨 점 등 요금제 측면의 경쟁력을 빼놓을 수 없다.

2007년에 KTF는 총 22종의 SHOW 단말기를 선보였다. 2008년 에는 다양한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작년보다 많은 약 40여 종의 SHOW 전용 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

KTF 고객서비스부문 이문호 부사장은 “SHOW의 통화품질, 서비스, 요금, 단말기 등 본원적 경쟁력은 이미 시장에서 입증되었 다”며 “더욱 고객 지향적인 요금제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하여 SHOW 인기몰이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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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홍보전략센터 대리 장승훈 02- 2010-0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