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The Asset 誌 선정 ‘아시아 지역 최우수 은행’으로 8년 연속 선정
애셋誌는 이 상에 대한 기사에서 “씨티는 기업금융, 투자금융, 파이낸싱 및 구조화상품 분야 등 금융 전반에 걸쳐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른 경쟁사들은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이 모든 금융분야에 걸쳐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씨티는 아시아 지역 고객들이 그들의 비즈니스 목표를 실현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을 지원해 준다.”라고 밝혔다.
씨티는 2007년 미화 300억 달러를 아시아지역 채권 및 주식시장(debt and equity capital markets)에 조달하였으며, 씨티가 진행한 102건의 M&A 거래는 액수로 미화 2,500억 달러 규모에 이른다.
2007년에 진행한 거래와 관련하여 인도의 최고거래상(best deal in India), 태국의 최고거래상 (best deal in Thailand), 최우수 전환사채, 최우수 채권, 최우수 채권신상품, 최우수 기업채, 최우수 투자적격채권, 최우수 유동성관리, 최우수 부채관리, 최우수 신디케이티드 론(best syndicated loan), 최우수 국내 증권화 (best domestic securitization) 등 수많은 분야에서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 여러 수상식에서 최우수 아시아지역 채권발행사(best Asian bond house), 최우수 아시아지역 차입금융사(best Asian leveraged finance house)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로버트 모스(Robert Morse) 씨티 아태지역 기업금융 CEO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씨티 직원들이 고객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 덕분에 애셋誌에서 수상하게 되었다. 치열한 경쟁이 지속되고 있는 아시아의 금융시장에서 8년 연속으로 최우수은행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언제나 씨티를 신뢰해주는 고객들 덕분에 이 상의 수상이 가능하였으며, 우리의 고객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개요
씨티은행은 1967년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45년 동안 선진 금융 서비스를 국내 고객에게 제공해 왔으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8억불을 증자해 국내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했고, 1970년대 석유 파동시 2억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불 대외 부채 상환 연장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흥인장’을 받는 등 한국 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에 곁에서 힘이 돼 준 친구 같은 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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