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법학전문대학원 선정을 축하하며 동북아법 메카로 세계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 육성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전북대는 2월 21일(목) 법학전문대학원 1층 가인홀에서 한승헌 전북대 석좌교수, 김완주 도지사, 정갑주 지법원장, 김영복 전주변협회장, 최규호 도교육감, 송하진 전주시장, 이광철 전북대 총동문회장, 채수찬 전북대 발전후원회장, 이한수 익산시장, 김진억 임실군수 등 지자체 기관장, 도의원·시의원, 언론사 대표, 법조인 등과 전북대 본부보직자, 학무위원, 법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서거석 총장은 “우리 대학이 법학전문대학원을 유치하게 된 것은 대학구성원, 동문,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이라며 그 동안 성원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제한 뒤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전문성을 갖추고 인류사회에 봉사하는 글로컬 법조인 양성을 교육목표로 정했다”며 “이러한 교육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우리 대학은 동북아법을 특성화하여 실력 있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우수한 교수진을 구축하였고, 혁신적이며 효과적인 교육과정을 편성하였으며, 첨단시설 및 교육여건을 조성함과 동시에, 국내외 협력기관과 교육협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를 통해 전문성·봉사성·글로컬성을 동시에 갖춘 법조인을 양성함으로써 빠른 시일 내에 세계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 체제를 구축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세계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으로 비전을 설정하고 이러한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3단계로 나뉘어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세계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 기반조성 단계로서 글로벌 스탠더드를 기준으로 우수학생을 유치하고, 유능한 교수요원을 확보하며, 봉사정신 구현교육을 강화한다.

제2단계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세계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 도약단계로서 법학전문박사학위과정을 설치·운영하고, 국제화 수준을 제고하며, 아시아 15위권, 세계 45위권을 목표로 한다.

제3단계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세계 수준의 법학전문대학원 성숙단계로서 세계 수준의 국제화를 이루고, 선진화된 교육체계를 강화하며 아시아 10위권, 세계 30위권에 진입을 목표로 한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웹사이트: http://www.chonb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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