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B7아이스크림, 복합 매장 창업 적극 지원

서울--(뉴스와이어)--젤라또 아이스크림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인 비세븐아이스크림(대표이사 이창용, www.b7icecream.co.kr)은 가맹점에서 연중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 매장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이스크림 이외에도 와플, 에스프레소 커피, 주스, 쉐이크 등 각 매장의 특성에 따라 적절한 판매 아이템을 가맹점주가 복수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특히 젤라또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와플은 한 손에 들고 간단히 먹기가 좋고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소비자 접근도가 높다는 것이 B7아이스크림의 설명이다.

비세븐 아이스크림의 이창용 대표는 “복합 매장을 고려하되 단순히 여러 판매 아이템을 나열하는 것보다는 지역 특성 및 매장 상황을 고려하여 판매 아이템 간에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적은 비용으로 숍인숍이나 로드숍 형태로 창업할 때는 최소의 공간에서도 가능한 아이스크림과 와플을 판매하는 복합 매장이 적합하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본사에서 수년간 축적한 지역 및 매장 특성에 맞는 아이템 구성 전략을 신규 가맹점에 전수함으로써 신규 가맹점도 단기간에 안정적인 수익에 도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02-424-0122

웹사이트: http://www.b7icecream.co.kr

연락처

비세븐아이스크림 장경우 과장, 02-424-0122,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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