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애니메이션 ‘로나와 판의 판타지라이프’감동 속 종영

서울--(뉴스와이어)--얼마 전 정식 서비스 개시일 발표로 더욱 주목 받고 있는 <마비노기>의 인기 애니메이션 ‘로나와 판의 판타지 라이프’가 18일 제 8화 ‘친구들과 함께’ 편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다.

‘로나와 판의 판타지 라이프’(이하 ‘로나와 판’)는 ㈜넥슨(대표 서원일)의 데브캣이 게임의 플레이 화면만으로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예쁜 그래픽과 높은 퀄리티로 많은 시청자 및 게임 유저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총 8부작으로 제작된 ‘로나와 판’은 각 회마다 <마비노기>의 판타지 세상 속 살아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해 내 좋은 반응을 얻어 왔다.

특히 마지막회인 8회는 유저들과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감동적인 내용이었다는 평이다. 그 동안 ‘로나와 판’을 아껴온 시청자 및 유저들은 이번 종영에 대해 섭섭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러한 심정을 <마비노기> 홈페이지를 찾은 ‘로나와 판’ 팬들의 답글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로나와 판 마지막 회 눈물 흘리면서 봤습니다”, “후속 편 곧 나오는 것 맞죠?”, “DVD로 꼭 제작해 주세요~” 등의 글들이 오르는 한편, ‘판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NPC로 로나를 만들어 주세요’ 등의 글을 남긴 유저들도 있어 극 중 캐릭터인 ‘로나’와 ‘판’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 주었다.

데브캣에서 이번 ‘로나와 판’ 등의 동영상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이진훈씨(아이디 롤롤)는 “그 동안 유저들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정말 즐겁게 작업을 해 왔는데 이번 제작 분량이 끝나 섭섭하다. 그러나 이번 ‘로나와 판’은 게임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한껏 보여준 좋은 시도였다”라고 밝혔다.

‘로나와 판’은 지난 8주 동안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을 통해 매주 화요일 방영되고 동시에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왔으며, 단순히 게임 홍보용 동영상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으로서의 완성도도 뛰어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일본인 팬이 운영하는 마비노기 팬사이트에서는 매주 '로나와 판'의 대본을 번역하고 일본어 자막을 만들기도 하는 등 해외에서의 관심도 내우 높다. 데브캣은 이와 같은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과 요청에 보답하기 위해 ‘로나와 판’ DVD 제작도 신중히 고려 중이며 일본과 중국 등에 진출 시 현지 언어 버전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로나와 판’ 종영에 대해 한 유저는 마치 한 동안 사귀던 애인을 떠나 보낸 기분이라고도 했다. 이렇게 ‘로나와 판’을 잊지 못하는 많은 팬들이 있는 한 한동안 ‘로나와 판’의 인기는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로나와 판의 판타지라이프’ 페이지 바로 가기 :
http://www.mabinogi.com/lorna_pan/

“마비노기” 홈페이지 : www.mabinogi.com



참고 1 “마비노기”는?
“마비노기”는 이전 세대의 온라인 게임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재미와 기술적인 측면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이를 보완, 제 2세대 온라인 게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넥슨의 기술력을 총집결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로, 그동안 철저한 보안 속에서 개발이 진행되어왔다.
게임의 기본 컨셉은 「즐거운 온라인 게임 세상」을 표방하는 롤플레잉 게임으로, 세계관으로는 중세 판타지를 채용하고 있지만,게임의 곳곳에 현대적 감각을 추가하여 전쟁이나 사냥 등 보다는 평화로운 세상구현에 중점을 두고 있다.“마비노기”의 가장 큰 특징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애니메이션과 흡사한 부드러운 움직임을 자랑하는 게임 화면으로, 이를 위해 “마비노기”에서는 셀셰이딩(Cell Shading), 혹은 카툰렌더링(Cartoon Rendering)이라는 하는 기술을 통해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의 게임화면을 실시간으로 묘사한다.
낮은 사양의 비디오 카드에서도 빠르고 멋진 화면을 보여줄 수 있도록 개발된 “마비노기”는 다른 온라인 게임에서 이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구현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고 있어, 2004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르고 있다.(www.mabinogi.com)

참고 2 ‘로나와 판의 판타지 라이프’
‘로나와 판의 판타지라이프’는 “마비노기”의 시스템과 세계관을 소개하는 가이드 동영상으로 '로나'라는 소녀와 검은 양 '판'이 “마비노기”의 세계에서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데브캣 스튜디오가 직접 제작한 이번 동영상은 별도의 3D 모델링 CG 작업을 거치지 않고 게임의 플레이 화면만을 재구성 하여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냈다는 것이 특징이다.
‘로나와 판의 판타지라이프’는 약 5분 분량의 영상물로 8부작이 제작되었으며 ,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의 '마비노기 판타지아'를 통해 매주 한편씩 공개된다.
이번 영상물은 외주로 제작된 것이 아니라 “마비노기” 개발팀이 애착을 갖고 직접 만든 것으로, 예쁜 화면과 아기자기한 연출로 많은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http://www.mabinogi.com/lorna_pan)

넥슨 개요
㈜넥슨은 온라인 게임의 개발,퍼블리싱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와 컨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회사이다. ㈜넥슨의 서비스 게임으로는 바람의 나라, 어둠의 전설, 테일즈위버, 일랜시아, 아스가르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Qplay, CA-BnB, 카트라이더 등이 있다. 또한 2004년 3월 종합 포털 사이트 넥슨닷컴(www.nexon.com)을 오픈했고, 현재 2005년 '넥슨닷컴'은 진정한 게임 포털로서,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x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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