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민방위 경보시설 일제점검

대전--(뉴스와이어)--갑작스런 경보사이렌에 놀라지 마세요. 대전광역시는 오는 25일부터 13일간 관내 43곳의 민방위경보시설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대전시는 민방위 비상사태와 재난·재해사태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경보사이렌 전파와 주민계도 방송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점검인 만큼 다소간의 불편에 대한 시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방재과 임재훈 042-600-236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