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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8 09:19
서울--(뉴스와이어)--LG화재 배구단(구단주 구자준(具滋俊) www.lginsure.com)은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관용(金寬容) 구미시장, 윤영길 시의회의장, 이기영(李起榮) 그레이터스 배구단 구단주대행, 신원호(申元浩) 그레이터스 배구단 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지역 배구 관계자, 시민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고지 체결 조인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고지 협약식은 프로배구 원년(元年)을 맞아 ‘신(新)구미시대’ 를 힘차게 여는 그레이터스 배구단의 결의를 담아 지역 스포츠의 활성화와 프로배구의 붐 조성, 그리고 첫 해 우승을 위해 양 단체가 함께 노력할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기영 LG화재 그레이터스 배구단 구단주대행은 축사에서 “이번 조인식이 ‘프로배구 원년 정상등극’ 을 목표로 매진(邁進)하고 있는 그레이터스 배구단과 ‘일등(一等) 디지털도시’ 를 향하여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구미시가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초석(礎石)으로서의 역할을 능히 해내리라 본다” 고 말하면서 “이번 조인식을 시작으로 하여 구미시의 많은 성원과 지지를 기대하며, 이는 그레이터스 배구단의 멋지고 활기찬 플레이, 그리고 원년우승으로 보답해 드릴 것” 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날 조인식은 구미시민들을 위한 팬 사인회와 ‘거포’ 이경수 선수를 비롯한 그레이터스 선수들과의 기념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하여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물론, 선수단과 시민이 하나가 되어 ‘원년우승’ 을 향한 의지를 새롭게 다지기도 하였다.

LG화재 그레이터스 배구단은 오는 23일(수) 대한항공전(戰)을 시작으로, 삼일절인 다음달 1일(화) 박정희체육관에서 2005 KOVO 구미 개막전(對 삼성화재)을 치룰 예정이다.

『KT&G 2005 V-LEAGUE』는 LG화재 그레이터스(구미)를 비롯한 남자 6개팀과 LG정유 등 여자 5개팀 등 총 11개팀이 참가해 2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3개월 가까운 대장정에 들어간다.

한편 지난 1월 27일 인재니움(경기도 수원시 소재) 대강당에서 구자원(具滋元) 회장, 신영철 감독, 선수 등 200여명의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엠블렘(Emblem)인「그레이터스(Greaters)」의 발표회와 함께 국내 배구단 최초로 창단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구단 역사를 한데 모은 신개념 역사관인「그레이터스 히스토리움(Greaters Historium)」개관식을 함께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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