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인기드라마 출연진이 사용했던 물품을 소장하고, 소년소녀가장도 도울 수 있는 행사가 인터넷경매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과 KBS는 인기드라마 "쾌걸춘향"의 촬영 소품을 경매해, 판매금을 소년소녀가장에 전달하는 자선 행사를 오는 21일까지 1주일간 진행한다.

경매 물품은 한채영(성춘향 역), 재희(이몽룡 역), 엄태웅(변학도 역), 박시은(홍채린 역) 등 출연진이 드라마 속에서 직접 착용했던 의상과 소품 30여종 등 총 40여종. 극중 춘향이 직접 만들어 온라인 상에서 판매하는 목걸이, 귀걸이 등 전통 액세서리 14종도 경매물품에 포함된다.

이번 경매는 전 물품이 경매시작가 1천원부터 입찰 가능한 천원경매로 진행되고 있으며, 판매금 전액은 전국소년소녀가장돕기시민연합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매 희망자들은 옥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출연진 소품 등 경매 물품의 리스트 및 상세 내용, 경매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옥션 커뮤니케이션실 배동철 이사는 “인기 드라마의 소품 경매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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