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연암골시골막창, 창업 비용 평당 100만원으로 오픈까지 완벽 책임

서울--(뉴스와이어)--최근 '747전략' 마케팅이 프랜차이즈업계에 새로운 성공 모델로 떠올라 이슈가 되고 있다. 연암골시골막창 정종용 대표이사(www.sigolmakchang.com)는 차별화 된 '맛'과 '경영관리시스템'으로 누구나 성공할 수 있는 성공비지니스 모델을 선보였는데 이를 벤치마킹 하려 찾아오는 창업자들과 프랜차이즈업계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특히 이번에 내세운 747성공전략(7가지 성공 포인트, 4계절형 카멜레온마케팅, 7가지 사후관리)은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을 도모함은 물론 미래에 대한 확실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연암골 시골막창’을 선보인 연암F&S의 CEO 정종용 박사는 “곱창전문점은 흔히 볼 수 있지만, 막창은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업종은 아니라한다. 곱창은 사입이 쉽지만, 막창은 돼지 한 마리를 사야 얻을 수 있는 부위라 원료를 개인이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어려우며, 원료의 공급 뿐 아니라 막창은 숙성 노하우가 없으면 맛을 제대로 낼 수 없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메뉴 경쟁력이 있다면 경기에 상관없이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게 장점이며, 특히 막창은 고정 수요층은 있지만 아직까지 프랜차이즈화가 활발히 이뤄지지 않아 상권을 선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 이라고 말했다.

정사장은 "막창은 고객이 찾아와서 먹는 메뉴라 입지 조건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입소문만 나면 어디서든 찾아서 온다. 본사의 경우 가맹점과 친구나 가족처럼 돈독한 관계가 자연스럽게 유지됨은 물론 사후관리가 철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간결하고 완벽한 최저비용의 맞춤 창업으로 외식업에 대한 전문적인 경험이 충분하지 않아도 적은 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으며 점포 임대료를 제외하고 평당 100만 원 정도면 완벽 창업이 가능하며 기존의 시설들을 그대로 활용할 경우엔 비용을 더욱 더 절감할 수 있다. 막창은 지역 맛 집이 프랜차이즈화 된 경우가 많아 꼭‘연암골 시골막창’이 아니더라도 제대로 된 브랜드를 고른다면 경쟁력 있는 맛과 시스템을 전수받을 수 있을 것 이다"라고 전달해 왔다.

‘연암골시골막창’의 경우에는 주력메뉴인 ‘생막창구이’ 외에도 참숯을 이용한 떡갈비, 꼼장어, 뼈없는닭발, 쭈꾸미, 왕갈비, 족발구이 등 16종의 다양한 메뉴를 갖추었다. 부담 없는 대중가여서 3인 기준 테이블 객 단가는 약 3~4만원 수준으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1~2회, 많게는 4회 이상 오는 단골 고객이 대부분이라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한다.

막창 집은 15평 내외 작은 평수의 매장에도 매월 높은 매출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정종용 대표는 “막창전문점은 매장 규모가 클 필요가 없다. 항상 고객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메뉴라 하기보다 사계절 어느 때고 끊임없이 찾아드는 고객층이 주를 이루기 때문이라 한다.” 이렇듯 매장 규모가 작다면 부부 둘이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게 되며, 인건비 축소에 따른 비용 절감은 물론 적은 투자비용에 비해 비교적 쏠쏠한 수입도 어느 정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밝혀왔다. 체인점 문의 080-443-0070

웹사이트: http://www.sigolmakch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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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연암F&S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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