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치료하는 초저온치료기 ‘P.C.S 기구’ 피부까지 탱탱하게 만들어

서울--(뉴스와이어)--냉동요법은 오래된 치료법 이다.문헌에 의하면 고대 이집트에서 염증을 억제할 목적으로 냉동요법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한다. PCS기구를 이용한 냉동요법은 인공뼈나 임플란트,각종 보형제로 사용되고 있는 최첨단 바이오 소재(TiNi)를 이용하여 저온의 영하196C부터 영상30C까지 온도변화를 이용한 새로운 마사지방법이다.

의료기기전문회사 비피썬(www.bpsun.co.kr) 에서는 팔, 다리, 어깨, 허리 통증을 단시간에 완화시키고, 거칠고 탁한 피부나 각질 및 여드름 피부를 치료 해주는 만능 의료기기 PCS(Porous Cryo Skin Massage Care System의 약자)를 출시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초저온을 이용한 PCS는 냉매의 침투성을 이용한 피부관리 방식으로 이른바 마사지를 이용한 냉동테라피 의료기기 이다.

P.C.S는 Porous Cryo Skin Massage Care System의 약자로서 이 기구의 소재는 다공성 티타늄 합금이다. 원래, 인공뼈로서 개발된 것인데 크기가 서로 다른 무수한 기공으로 이루어져있어 냉매를 깊숙이 흡수하며 특유의 모세관 현상으로 조금씩 냉기를 배출한다.

냉매요법의 효과는 냉기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급속한 온도변화로 인한 혈관의 수축과 그 반작용으로 혈관의 확장을 초래한다. 즉, 혈액공급량을 늘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방법이다. P.C.S의 소재는 형상기억합금(Shape Memory Alloy:SMA)으로 변 형 후에도 원래의 형상으로 회복하게 하는 소재로서 뼈의 구조와 같은 형태인 미세기공형태로 가공하여 인체와 결합이 용이 하게하는 형상기억합금을 이용한 의료기기다.

*액화질소 이용한 신진대사 발란스 유지-

액화질소는 무색, 무취, 무미의 액체이며 조직에 대한 불연성, 무독성을 갖는다. 액화질소는 끓는점이 매우 낮아 기화되기 용이하며 분자구조가 매우 가벼워 피부에 닿게 되면 빠른 시간 모공 속으로 흡수되어 조직을 차갑게 만든 후 혈류촉진 결과를 가져오고 휘발됨으로 인체에 남지 않는다. 또한 순간적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어 세포를 활성화시켜 근육 운동 효과와 신진대사 발란스를 긍정적으로 만든다. 이러한 이론적 근거 하에-196℃의 액화질소는 체온을 급격히 떨어뜨림으로써 셀룰라이트를 분해에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P.C.S System 요법 후 혈관운동의 적극적 효과와 뭉친 근육의 이완작용으로 대사를 용이하게 하여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킨다.

P.C.S의 효과로는 세포의 활성화, 신진대사 촉진, 모공의 수축, 피부미용 개선, 통증의 완화,사마귀, 쥐젖, 검버섯, 점을 통증 없이 제거해주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낮춰주는 등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또한, 부작용과 독성이 전혀 없는 자가 치유능력을 높여주는 자연적인 요법이라 할 수 있다. 냉동요법은 통제된 방법으로 환부조직을 신중하게 파괴시키는 방법이다. 외과적 절제술보다 시술의 편리함, 상처회복, 회복과정의 불편함, 감염성 질환의 위험성(Hiv,감염), 불편함, 반흔형성의 측면을 고려한다면 더 나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비피썬에 체험예약을 하면 P.C.S 무료체험을 할 수 있다. 단 한번의 체험으로도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창업문의를 비롯한 방문예약 인파들로 이곳은 매일같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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