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08년 적십자회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

울산--(뉴스와이어)--지난 1월20일부터 시작된 2008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실적이 부진을 보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 의하면 올해 울산시 적십자회비 모금 목표는 11억3100만원이나 지난 21일 현재 모금 목표의 57%인 6억500여만원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대한적십자사울산시지사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시내 주요지점과 재래시장 등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울산시는 “역사적으로 우리민족은 나눔의 유대감이 매우 강했음”을 상기시키며, “적십자회비와 같은 사회부조시스템을 통해 십시일반 서로 돕는 나눔의 정서가 울산시민여러분을 통해 면면히 이어질 수 있도록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이수만 회장도 “어려운 이웃에 소중한 사랑을 전하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루어져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불우이웃들에게 희망을 줄 것”을 호소했다.

적십자회비모금은 연중 실시되나, 지난 1월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집중 납부기간으로 설정 운영되고 있다.

납부 권장 금액은 개인(세대주) 6000원, 개인사업자 2만원, 법인 5만원~50만원 등이며, 배부된 회부 납부 지로용지에 기재된 금액을 금융기관 지로창구, 편의점, 인터넷 등을 통해 직접 납부하면 된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2008년도 역점 사업으로 수혜자의 욕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봉사활동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봉사서비스, 전문봉사원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와 청소년적십자(RCY) 단원을 글로벌리더로 육성하는 차별화, 특성화된 RCY 활동 등으로 정하고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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