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중앙회, 중동 무역투자 상담 ‘성과 톡톡’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이희범 무역협회장을 공동단장으로 삼신기계(주), 진성냉기산업(주), 성산산업(주), 농기계조합 등 20개 중소 무역업체 및 협동조합으로 구성된 무역투자사절단은 이집트 카이로와 오만 무스카트에서 현지 기업들과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해 3천만불, 1천1백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각각 올렸다. 상담회 후에는 바이어의 초청으로 현지 공장을 방문하는 등 구체적인 계약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기문 회장과 이희범 회장은 이집트 통상산업부, 오만 상공부 등과 양국의 경제협력관계 발전 및 향후 우리 기업의 진출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중동은 자원외교의 중요성과 함께 고유가로 자본을 축적하여 개발붐이 일어남에 따라 우리기업의 진출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집트는 아랍 최대의 시장(인구 7천5백만명)이며 오만은 GCC(Gulf Cooperation Council: 걸프협력회의)의 일원으로 아직 우리기업의 발길이 잦지 않은 유망 틈새시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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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실 손성원 과장 02-2124-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