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설공단, 문화 디지털 청계천 운영사업자 모집
수상 패션쇼 무대는 월 2회 패션쇼 운영 및 토·일·공휴일에 주 1회 이상의 문화공연을 펼쳐야 하며, 디지털 청혼의 벽은 월평균 10회 이상, 판잣집 테마존은 기념품점 운영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초기 활성화를 위해 운영 경비의 일부를 지원한다.
2월 26일(화)부터 3월 3일(월)까지 신청을 받으며 시설이 완비돼 있는 만큼 15일(토)부터 바로 운영에 들어가야 한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다.
수상 패션쇼 무대는 패션전문 쇼핑몰이 밀집한 오간수교 하부 하상에 설치됐는데, 패션 전문 업체의 쇼뿐 아니라 전공 학생들의 작품 발표회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물 위에서 진행돼 색다른 풍광과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혼을 앞둔 젊은 연인의 청혼 이벤트 장소로 인기를 끌게 될 디지털 청혼의 벽은 판잣집 테마존과 연계돼 청계천 하류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되는데, 청혼자가 직접 제작한 UCC나 사진, 메시지 등을 표출할 수 있어 신세대 감각과도 어울린다. 청혼 이벤트 이외의 시간에는 시설을 활용, 디지털 아쿠아리움이나 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그때를 아십니까’를 떠올리게 하는 판잣집 테마존은 1960 ~ 1970년대의 생활상과 청계천의 고유 문화를 반영한 체험형 공간으로 연출됐다. 천변의 가옥을 그대로 재현했으며, 간단한 체험도 가능하다. 기념품 판매점 기능도 함께 해 멀리서 온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 같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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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청계천관리팀 운영관리부장 박행구 02-2290-6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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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