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4억 들여 833개 학교 지원한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5일 서울시내 각급학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습효과 향상을 위하여 404억의 지원대상학교를 확정 발표했다.

서울시는 매년 500억원 내외 규모의 학교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에 404억원의 지원학교를 선정하고 3월중 92억원으로 교과교실과 실험실습실, 우수인재양성, 디자인교과과정 등을 위하여 추가 지원 기로 하였다.

금년 1월중 서울시에서 학교별로 지원사업을 신청 받은 결과 영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은 점을 반영하듯 174개교에서 원어민 영어교사 지원을 신청하여 7.3:1이라는 가장 높은 경쟁율을 보였다.

금번 서울시 교육지원사업으로 서울소재 초·중·고 학교의 10년 이상된 책걸상과 고등학교의 6년 이상된 교실 영상 기자재가 전면 교체된다.

금년부터는 원어민 영어교사와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등은 학생의 수혜효과를 감안하여 학생수, 기초생활수급자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였으며, 특히 학교의 적극적인 의지를 심사기준에 포함하여 학교별 경쟁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결정된 사업에 대한 예산은 2월말까지 전액 일괄 지원하여 조기에 시행되도록 할 예정이다.

· 아울러, 교육지원사업의 시행효과를 극대화하고 성과분석을 통해 교육지원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로 했다.

자치구별로 초중고별 학부모대표로 구성되는 ‘학부모 모니터링제도’를 운영하여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지원성과와 문제점을 파악하여 반영하고, 신규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며

또한, 사업물량의 조기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교육청과 자치구의 중복된 사업은 지양하고, 적기 시행을 통한 지원효과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 서울시는 학교교육환경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하여 많은 재원이 소요되나, 재정여건상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밖에 없음을 안타까워 하면서 25개 자치구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역학교 환경개선에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그동안 자치구는 대통령령인 지방자치단체의 교육경비보조에 관한 규정에 따라 교육경비보조금을 편성하여 지역학교에 지원하여 왔으나, 자치구의 지원의지와 관심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여 왔다.

금년에는 자치구와의 매칭펀드 공동협력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재정여건이 양호한 6개구의 38억원 예산으로 책걸상, 화장실, 고교영상장비 등 시설개선사업을 공동 시행하기로 하였다.

※ 6개 자치구(기준재정수요충족도 80%) : 강남,서초,중,송파,영등포,종로

또한, 자치구의 적극적인 교육지원사업 유도를 위하여 내년도부터는 5~7개 우수구를 선정하여 10억 내외의 예산지원이나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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