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가는 전북의 식품 R&D 정책
전라북도가 추진하는 식품산업은 고부가가치 R&D를 핵심으로하여 추진된다.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는 기업의 사활은 기술경쟁력에 좌우된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만큼 미래를 준비하는 R&D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라북도는 식품산업 발전의 필수요건인 R&D의 중요성을 앞서 인식하여 금년부터 2012년까지 5년에 걸쳐 산업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단계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으로 식품 R&D분야에 700억원을 집중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자원부 지역전략사업에 이어, 그 동안 농림부에서 대학이나 연구소 등과 직접적으로 추진하여온 농림기술개발분야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농림부 R&D 사업 예산확보에도 총력을 경주한다는 복안이다.
- 농림부 R&D 예산 투자전망치 : (’08)2,267억원→(’10)2,933억원→(’12)3,243억원
농림기술개발사업은 기획연구과제(지정공모과제)의 경우 5년간 최고 50억원 (국비)까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는 주요 R&D 사업이다.
농림기술개발사업 추진일정은 다음년도 기획과제 공모를 위해 7~8월에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11월에 공모대상 기획과제를 확정하고 12월에 사업공고를 하게된다.
전라북도는 농림부의 2009년도 식품관련 연구개발사업의 많은 예산확보를 위해 농림부 일정에 한발 앞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 농림부가 7~8월에 추진하는 수요조사를 2~3월에 실시하여 사전에 우수과제를 발굴·관리하고 농림부 일정에 앞서 사전에 발굴된 연구과제를 농림부에 제안하는 등 적극으로 대응하여 우리도의 연구과제가 기획과제로 선정되어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사업공모시 지방비 매칭 등을 지원하여 발굴과제가 최종적으로 선정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수요조사는 2009년도 식품관련 연구개발사업에 대비하여 도자체적으로 사전 실시하는 것으로 2008년 2월 25일부터 3월 25일까지 실시되며, 농림부의 식품기술개발사업, 농림기술개발사업, 농림바이오기술 산업화 지원 사업, 농산품 연구사업단 사업 등이 4대 사업이 조사대상사업이다.
주요 수요조사 대상과제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고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농림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될 기능성식품,전통식품,식품가공기술,식품유통기술 분야의 핵심기술과제로 참여대상은 전라북도 식품업체가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협동연구사업단)이며, 연구성과물이 기술이전 및 사업화로 R&D의 실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과제를 중점 발굴하여 관리한다.
전라북도는 R&D 기반의 식품클러스터 조성사업에 이어 2단계 신성장동력사업으로 미생물융복합기술(MFT)을 선정하여 추진하는 등 앞서가는 식품 R&D 정책으로 지역식품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우리나라 식품산업을 주도해 나가는 명실상부한 식품산업의 허브로 성장해 가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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