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C, 본사 최고경영진에 한국계 재무전문가 해리 유 총괄부사장 영입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업체인 EMC(CEO 조 투치)는 신임 총괄부사장(EVP)으로 前 베어링포인트 CEO 출신의 한국계 해리 유(Harry L. You, 48)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IT서비스를 비롯해 재무, 투자 금융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신임 해리 유 총괄부사장은 조 투치 EMC 회장 겸 CEO를 보좌하며 EMC의 핵심 성장사업을 위한 전략 수립 및 기업효율화 전략을 총괄 지휘하게 된다.

해리 유 총괄부사장은 오라클과 액센추어의 최고재무책임자(CFO), 경영기술컨설팅 전문회사인 베어링포인트(BearingPoint)의 CEO를 거쳐 EMC에 합류했다. 액센추어 이전에는 모건스탠리 컴퓨터 & 비즈니스 서비스 그룹의 이사, 리먼브라더스(Lehman Brothers) 제너럴 인더스트리얼 그룹 (General Industrial Group) 수석부사장, 살로먼 브라더스(Salomon Brothers, Inc.) 한국지사장을 역임하는 등 약 15년간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조 투치 CEO는 “신흥 고성장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파트너 시스템 확대 및 자본구조의 최적화에 주력하고 있는 EMC는 경영진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능력 있는 고급 인재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설명하며, “신임 해리 유 총괄부사장은 탁월한 비즈니스 운영경험과 자본시장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EMC가 성장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전세계 IT 시장의 최전방에서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며 탄탄한 입지와 명성을 확보하고 있는 EMC에 합류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힌 해리 유 총괄부사장은 “앞으로 EMC 경영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주주들에게는 보다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해리 유 총괄부사장은 하버드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약력>

- 베어링포인트(BearingPoint) CEO
- 오라클 최고재무책임자(CFO)
- 액센추어 최고재무책임자(CFO)
- 살로먼 브라더스(Salomon Brothers, Inc.) 한국지사장
- 하버드대학교 경제학 전공, 예일대 대학원 경제학 석사

EMC에 대하여

선도적인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EMC는 중소기업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정보에서 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제고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EMC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EMC 웹사이트(korea.em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korea.em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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