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유러피안 프리미엄 디저트 ‘데르뜨(D’ertte) 트위스떼’ 2종 출시
‘데르뜨(D’ertte)’ 는 매일유업이 국내 디저트 시장을 공략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품격 프리미엄 디저 트 전문 브랜드로, 유럽의 디저트 전문 회사Campina社와 기술 제휴를 통해 깊고 부드러운 맛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유러피안 스타일의 디저트 풍미를 제대로 잘 살렸다는 평이다. '데르뜨(D’ertte)'란 디저트의 ‘D’와 예술(Arte/아르떼)의 이태리어 변형의 합성어.
이번에 새로 선보인 ‘데르뜨(D’ertte) 트위스떼’는 부드러운 요구르트와 상큼한 과일의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위스트 공법을 사용하여, 맛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고급스럽고 세련된 스타일을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하였으며, 제품 디자인도 화려한 색감의 회오리 무늬를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투명한 용기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딸기맛, 복숭아맛 2종으로 한 컵(100g)의 가격은 900원 선.
매일유업 관계자는 “디저트를 즐기는 문화가 점점 확산됨에 따라 향후 국내 디저트 시장의 규모가 연간 1천억에 달할 것”이라며 “매일유업은 앞으로 고품격 디저트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데 르뜨(D’ertte)’를 패밀리 브랜드로 하여 매년 다양한 디저트 제품을 출시, 향후 국내 디저트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aeil.com
연락처
매일유업 대외홍보팀 박경배 팀장 02-2127-2271
홍보대행 바움커뮤니케이션 김지혜 대리 02-742-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