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오는 27일 서울역과 부산역 맞이방에서 ‘이마에스트리 초청 새봄맞이 음악회’를 시작으로 전국 주요역에서 매달 1회 이상 ‘코레일 오픈 콘서트’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레일 오픈 콘서트의 첫 공연으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남성 성악가 모임인 ‘이마에스트리’를 초청, 메리츠 화재·영창악기와 함께 오는 27일 ‘새봄맞이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 날 공연은 12~13시 부산역 맞이방에서 1차 공연을 갖고 같은 날 19~20시 서울역으로 이동해 두 번째 공연을 갖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이마에스트리’ 단원 38명과 피아니스트 김주영, 서준희 협연으로 ‘향수’(김희갑), ‘희망의 나라로’(현제명) 등 새봄에 어울리는 곡 중심으로 총 10여 곡이 선보인다.

또한 3월 정기공연은 서울시립교향악단 현악 4중주의 클래식 공연으로 3월 4일(15~16시) 서울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성우 코레일 고객지원팀장은 “앞으로 ‘코레일 오픈 콘서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전문 음악인의 초청 공연을 전국 주요역으로 확대해 색다른 문화체험의 공간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9월 18일 서울역에서 색다른 문화공간인 ‘코레일 오픈 콘서트 홀’을 개관하고, 개관 기념 음악회를 비롯, 겨울 테마 정기 음악회, 송년음악회 등 10여 차례의 수준 높은 공연을 열었다. 서울역 오픈 콘서트 홀에는 최고급 그랜드 피아노 2대와 신디사이저 2대가 비치돼 있으며 전문 연주가가 아니라도 누구나 피아노 연주나 댄스공연을 자유롭게 열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연주를 원하는 고객은 코레일 홈페이지(www.korail.com)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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