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업본부, 태백시 청소년 100명 초청 한강문화 탐방기회 제공
서울시한강사업본부(본부장 목영만)은 한강의 발원지가 있는 태백시와 문화교류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청소년 100명을 초청하여 오는 27일 C&한강랜드 후원으로 ‘한강사업본부 초청, 태백시 청소년 한강문화 탐방’을 통해 한강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 문화탐방 참가자들은 당일 일정으로,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철새도래지인 밤섬을 돌아보고 양화를 거쳐 여의도까지 돌아오게 된다. 유람선상에서 갈매기들에게 먹이주기, 살아있는 새 박설구, 목도리 앵무 등 25종, 한강에 사는 새 박제 20여종, 세계희귀 나비 및 곤충 50여종 관람 등 선내에 준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서울대공원을 방문해 공중으로 힘껏 치솟는 돌고래의 멋진 쇼와 물개들의 재롱을 관람하고, 서울랜드 샷드롭, 스카이 엑스 등 보기만 해도 간담이 서늘해지는 놀이기구도 타며 친구들과 어울려 잠시동안이지만 얼굴에 웃음꽃을 피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한강사업본부는 지난해에도 1,082명의 장애인, 시설 및 저소득층 아동, 무의탁 노인을 초청해 다양한 공연과 함께 한강사랑 나눔투어를 실시한 바 있으며, 올 한해도 1,500명의 소외계층에게 한강만의 차별화된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 목영만 본부장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사업을 매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해 2010년까지 10,000명에게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한강의 다양한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의 발원지인 태백시와 문화교류의 물꼬를 트기 위해 1단계 사업으로 ▷매년 2회이상 청소년(장애인 및 시설아동) 문화탐방을 통해 상호교류 ▷한강과 태백시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에 시정홍보를 위한 홍보부스 운영 ▷“한강발원지 검룡소에서 서울 한강까지”란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하는 등 문화적인 면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문화, 관광, 환경 분야까지 단계적으로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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