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안호상)은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효과적인 진행을 위해, 오는 2월 27일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제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대상학교 선정 및 학교내 교육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담당하며, 서울문화재단은 「방과후 보육교실」 및 「청소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교육청과 재단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정보와 요구사항을 수렴해 효율적인 사업운영이 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아동 및 청소년 관련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2006년부터 문화관광부와 공동으로 ‘방과후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는 초등학교 방과후 보육교실을 대상으로 새로운 방식의 통합 문화예술교육을 제안한 프로그램으로 창의력 증진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2004년도부터 중·고등학교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청소년문화벤처단)을 운영하여 창의적인 청소년 문화리더 양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기관은 업무 제휴를 통해 초등학교 방과후 보육교실의 통합 문화예술교육 지원과 저명예술가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중점학교(중·고등학교)의 효과적 운영을 꾀하고 아동 및 청소년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인성 및 감성 계발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제휴는 문화예술을 통한 창의적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하고 보다 효과적인 학교 문화예술교육 실현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문화재단 개요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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