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한국관광공사 청도지사와 전북지사, 그리고 전라북도가 그동안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며, 2월 26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청도의 유력여행업체 대표 6명을 초청하여 전라북도의 관광자원 설명회와 더불어 상품개발과 연계한 관광코스를 직접 답사한다.
특히 이번 사전답사는 중국의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하여 우리도와 가장 인접해 있는 중국 청도지역의 유력여행사를 대상으로 중국과 음식·문화체험·문화유산 등 수학여행과 일반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관광프로그램 프로모션을 위한 것이며, 더욱이 우리 도에서 직접 중국의 청도와 왕래하고 있는 여객선(창명라이너스)을 이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있어 군산항의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첫날인 2월26일에는 진안의 마이산과 더불어 인삼, 그리고 전주의 한옥마을에서 전통혼례체험을 하게 되고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삼천동의 막걸리 체험을 한다.
둘째 날은 전주 한옥마을의 한지관·공예품전시관 등에 들러 가장 한국적인 한지문화를 체험하게 되며, 이날 오후에는 새만금 전시관에 들러 새만금의 추진과정의 설명과 더불어 새로운 관광상품성의 가치를 조명하고, 고창 선운사, 고창읍성, 고인돌 유적지를 돌아보며 관광상품화를 타진한다.
전라북도는 특히 올해 북경올림픽 특수를 겨냥하여 북경·청도·상해·남경 등지에서 중국관광객 공략을 위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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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관광산업과 광상품담당 김만수 063-280-3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