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공단지는 지난 1983년부터 『농어촌 소득원 개발 촉진법』제정으로 농공단지 제조가 도입되어 조성되기 시작하여 도내는 현재 13개 시군에 48개단지(848만 9천㎡)가 있으며 조성완료 된 농공 단지는 36개단지(554만 5천㎡)이고 조성공사중이거나 행정절차추진중인 단지는 12개 단지(294만 4천㎡)이다.
조성완료 된 농공단지 36개단지중 58.3%인 21개단지가 조성사업 초기인 ‘92년 이전에 집중적으로 조성되어 15년 이상 되었으며 87년 이전에 조성되어 20년 이상 인 노후단지도 3개가 있다.
그동안 전북도와 시·군은 매년 자체예산을 확보 농공단지 시설 개·보수(도로, 이도브럭, 배수관로 정비)를 해온 실정이며, 도는 '07년의 경우 남원 인월농공단지 등 시설개선을 위하여 3억원을 지원 하였으며, 금년에도 김제 만경농공단지 내 기반시설정비를 위하여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다음 달 중순까지 조성완료 된 36개 농공단지 전체에 대하여 도로, 하수도, 인도, 지원시설(녹지공원, 체육시설) 등 시설 노후화 현황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종합적인 기반시설 정비계획을 수립, 우선적으로 20년 이상 경과된 단지를 대상으로 하여 시설개선이 시급한 단지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며, 농림부에 『농공단지 시설개선 리모델링 사업』자금 지원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농림부 - 20년 이상 경과된 농공단지에 5억원씩 25억원(5개소정도 선정) 지원계획
또한 전북도는 농공단지 유사업종끼리 묶어 시너지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전문·특화단지 조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도 홈페이지와 한국농촌공사 내 『농공단지 인프라 지원센터』를 통해 시군별 유사업종 입주알선을 적극적으로 홍보 지원 할 계획이며 진안 홍삼·한방, 순창 장류(전통식품), 무주 유가공품, 장수 특산물가공(오미자, 사과, 한우 등) 농공단지 등 전문·특화형 농공단지 조성을 추진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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