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출생통계 잠정결과
1. 출생아 수 및 조(粗)출생률
2007년 총 출생아 수는 약 49만 7천 명으로, 2006년에 이어 2년 연속 증가세 유지
○ 2007년 한 해 동안 태어난 총 출생아 수는 약 49만 7천 명으로 2006년 45만 2천 명보다 약 4만 5천 명 증가한 것으로 추정됨
- 이는 20대 후반 여성인구의 증가(제3차 베이비붐 효과) 등 인구학적 요인과 사회문화적인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보임
* 제3차 베이비붐 효과 : 한국전쟁이후 태어난 사람의 자녀가 혼인·출산연령기에 도달하여 나타난 효과
○ 2007년 조(粗)출생률(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은 10.1명으로 2006년 9.2명보다 0.9명 증가
2. 합계출산율
2007년 합계출산율은 약 1.26명으로 2005년 1.08명을 저점으로 상승세 유지
○ 2007년 합계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1.26명으로 2006년 1.13명보다 0.13명 증가
- 감소세를 보이던 합계출산율이 2005년 1.08명으로 최저를 기록한 후 2006년, 2007년 2년 연속 상승세 유지
3. 모(母)의 연령별 출생아 수
30대 초반의 출생 증가가 출생아 수 증가에 가장 많이 기여하였음
○ 2007년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20만 8천 명으로 2006년보다 1만 8천 명 증가
- 30대 초반(30~34세)에서 1만 8천 명, 30대 후반(35~39세)에서 1만 1천명 증가하여, 30대 출산이 출생아 수 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하였음
○ 20대 초반(20~24세),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의 출생아 수는 그동안 감소추세를 지속하였으나, 2007년에는 증가하였음
4. 모(母)의 연령별 출생 구성비
30대 초반(30~34세) 모의 출생이 총 출생 중 차지하는 구성비가 가장 높음
○ 30대 초반(30~34세) 모의 출생이 총 출생 중 차지하는 구성비는 41.9%로 다른 연령대보다 높으며 다음은 20대 후반(25~29세)으로 38.0% 차지
- 20대 이하 모(母)의 출생이 전체 출생 중 차지하는 구성비는 감소추세를 유지하였으며, 30대 후반 이후 모의 출생이 차지하는 구성비는 증가추세 유지
- 30대 초반 이후 모의 출생이 차지하는 구성비는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
5. 모(母)의 주 출산연령층 출산율
20~39세의 주 출산연령층에서의 2007년 출산율은 모두 전년보다 상승
○ 2007년 30대 초반(30~34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2006년 90.2명보다 12.0명 높은102.2명으로 모든 연령층 중 가장 높은 출산율을 보임
○ 2007년 20~39세의 주 출산연령층의 출산율이 모두 2006년보다 상승
- 20대의 출산율은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었으나, 2007년 20대 초반(20~24세) 및 20대 후반(25~29세) 연령층 모두 2006년보다 상승하였음
- 30대 초반(20~34세) 및 30대 후반(35~39세) 연령층의 출산율은 상승추세 유지
6. 출산순위별 모(母)의 평균출산연령
모의 평균출산연령은 30.6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높아짐
○ 2007년 모(母)의 평균출산연령은 30.6세로, 전년에 비해 0.2세 높아졌음
- 출산순위별로 모의 평균출산연령을 살펴보면 첫째 아 및 둘째 아의 출산연령은 29.4세 및 31.5세로 전년보다 각각 0.2세 증가하였으며, 셋째 아 및 넷째 아 이상도 모두 0.1세씩 증가하였음
7. 출산순위별 출생아 수
첫째 아의 출생이 출생증가의 68.9%를 차지하며, 증감률이 13.3%로 가장 높음
○ 2007년 첫째 아의 출생은 26만 4천 명으로 2006년보다 약 3만 1천 명 증가하여 출산순위 중 가장 큰 비중(68.9%)을 차지하였음
○ 둘째 아는 18만 3천 명, 셋째 아 이상은 4만 6천 명으로 2006년보다 각각 1만 1천 명, 3천 명 증가하였음
8. 출산순위별 출생 구성비
총 출생 중 첫째 아의 출생이 53.5%로, 2000년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음
○ 2007년 첫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53.5%로 2000년 47.2%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음
- 주 출산연령층(20~39세)의 첫째 아 출생 구성비는 모두 증가
○ 둘째 아의 출생 구성비는 37.1%로 2000년 42.4%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음
- 30대 후반(35~39세)의 둘째 아 구성비는 2001년 이후 계속 증가하였으나, 2007년은 감소로 반전
9. 동거기간별 첫째 아 출산 구성비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낳는 비율이 전년보다 증가
○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은 2007년 72.9%로 전년에 비해 1.2%p 증가
- 동거 후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를 출산하는 비율이 2005년까지 하락하였으나, 2006년, 2007년 연속 상승하였음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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