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워터, ‘2008년 임산부 물마시기 캠페인’ 진행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초 알칼리환원수 500ml, 1.8L Pet를 회원제로 판매를 하고 있는 모닝워터(www.morningwater.co.kr 대표 천두영)는 연 45만명의 임산부의 유산, 사산과 조산을 줄여 한국의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의 일환으로 “2008년 임산부 물마시기 캠페인" 진행한다고 밝혔다.

태아를 보호하는 산모양수 96%가 물로 이루어져있기에 수질오염과 환경파괴는 양수의 오염으로 이어진다. 특히 임산부들은 임신 중 가장 힘들어하는 소화불량 및 입덧 때문에 탄산음료를 마시고 있다고 한다. 이는 모방송사의 프로그램 생명수의 진실 1부 - 아이들의반란에서 자체 400명의 임산부들의 검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임신기간 중에 과다한 탄산음료 섭취는 산모의 자녀 60%가 아토피 증세를 보이며 아토피 증세가 심한 아이들의 모발분석 결과 90%이상 심각한 아연결핍증세와 수은, 납으로 중독되어있다고 보도된 바로도 알 수 있다.

“2008년 임산부 물마시기 캠페인"은 임산부들의 양수를 깨끗하게 하여 태아의 건강한출산과 아토피 없는 어린이의 삶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캠페인이다.

일본 미시마산부인과 나까무라 원장은 임산부의 가장 중요한 양수의 오염 정화를 위해서는 알칼리이온수를 마시도록 권하고 있다. 또한 식약청에서는 알칼리이온수를 "소화불량, 위장증상, 위산과다, 만성설사"개선을 인정하여 2008년 4월부터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모닝워터 이진호기획실장은 “임산부의 소화불량에 탄산음료 대신 식약청에서 소화불량 개선을 인정한 알칼리환원수를 하루 2리터이상 마심으로 임산부의 입덧과 소화불량을 개선시킴과 더불어 양수의 정화를 통해 태아의 임신환경은 개선”해나가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임산부 물마시기 캠페인”의 시발은 박영숙(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의 “출산감소, 대한민국 2305년에 없어진다” 강연을 통해 모닝워터에서 대한민국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시작하였으며 "2008년 임산부 물마시기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의 협력업체를 통해 점진적으로 범 국민운동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문의 : ㈜모닝워터(www.morningwater.co.kr) 02-585-0309

모닝워터 개요
(주)모닝워터는 알칼리환원수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업체이다. 특히 임산부들의 양수를 개선시켜 저출산시대에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위해 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rningwater.co.kr

연락처

㈜모닝워터 이진호기획실장 02-58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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